수원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다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 신축공사 현장

수원의 대표적인 원도심인 수원역 일대가 달라지고 있다. 그 변화의 시작에 한라가 있다.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 신축공사를 무재해로 마무리하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시킨 자랑스러운 한라인들을 만나본다.

총 522세대 수원역복합건물 공사

2019년 3월 첫 삽을 뜬 수원역복합건물 현장이 2021년 6월 공사를 마치고 6월 28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수원역복합건물 현장은 지하 4층, 지상 15층 3개 동으로, 도시형생활주택 2개 동 288세대와 오피스텔 1개 동 234세대 총 522세대 규모이다. 다양한 평면이 특징으로 도시형생활주택은 39, 43, 48, 49타입, 오피스텔은 18, 20, 22, 25타입으로 구분된다. 수원시 역세권 2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위치한 이곳은 최대의 교통 허브이자 몰세권, 공세권으로 분양 열기가 뜨거웠던 현장이다. 현재는 현장팀원 일부가 남아 입주 지정 기간인 8월 말까지 순조롭게 입주가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A/S 처리에 집중하고 있다.

‘격’이 다른 한라비발디 이미지 구축

현장팀은 수원역세권 일대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한라비발디의 이미지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이며 공사를 진행해 왔다. 도급 공사 현장임에도 불구하고 도면 설계상의 부족함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설계 변경에 나선 일이 대표적인 예이다. 현장 앞 삼거리를 사거리로 변경해 교통의 편의성을 높인 일도 주목할 만하다. 입주자들은 ‘비발디 사거리’라고 이름을 짓자고 할 만큼 고마움과 만족도를 표현하고 있다.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현장 공정, 원가, 품질 관리를 놓치지 않으면서 고군분투한 이유는 한라비발디라는 명성에 걸맞은 차별화를 만들겠다는 현장팀의 의지가 강했기 때문이다.

순조로움 속 숨은 복병들

이재광 소장은 타 현장들이 겪는 어려움에 비해 순조롭게 공사했다고 겸손함을 표하지만, 이 현장에도 어려운 일은 발생했다. 첫 번째로 특허 공법인 흙막이 공법을 처음 시도해 보며 두려움을 극복해야 했다.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철저한 공부와 준비가 뒤따랐다. 좁은 땅에 건물을 지어야 해서 주변의 땅을 유·무료로 빌려 장비를 두는 등 공정 관리에 큰 도움을 받았다. 현재 공개 공원이 된 땅은 지구단위계획 내 포함된 부분이자 현장과 가까워서 추후 도급을 받아 추가 이익을 낼 수 있었다.

공사 초기 발파 공사로 인한 진동과 소음, 비산 민원에도 대비했다. 주변 쇼핑몰과 아파트, 빌라에 협조를 구했고, 현장팀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인 덕에 잘 마무리됐다. 발주처가 현장팀을 신뢰하면서 권한을 위임해준 덕분에 공정을 수월하게 진행한 면도 큰 도움으로 작용했다.

기본에 충실한 칭찬 받는 현장

수원역복합건물 공사가 성공리에 완료되기까지 많은 요소가 작용했겠지만, 기본을 지키는 마음과 행동이 강력한 견인차 구실을 했다. 이재광 소장은 현장팀원들에게 정리정돈과 관심을 강조했다.
“정리정돈은 가장 기본이 되는 작업입니다. 정리정돈이 잘 되었다는 것은 모든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하나의 증표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은 팀원과 현장 근로자가 가져야 할 중요한 마음가짐입니다. 관심이 있어야 보이고, 움직이게 되니까요.”

이런 노력 덕분에 골조 공사 단계부터 깨끗한 현장으로 칭찬을 받아왔다. 힘들고 번거로운 과정이지만 결과적으로 ‘빠르고 좋은 것’이라는 점을 모두가 체험할 수 있었다. 인력이 부족하고 그마저도 자주 변동이 생겼지만 내 일 네 일 구분 없이 관심을 가지며 동료의식을 다져왔다. 그 결과 2020년도 최우수현장, 안전관리 우수현장으로 표창장을 받았다.

공사 전부터 공사 마무리까지 어느 순간 허투루 하지 않았다. 한발 앞서 준비하고 문제점은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며 기대보다 훨씬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일, 수원역복합건물 현장이 이룬 성과다.

한라_현장스케치_인터뷰

“모두의 협력이 무재해를 달성했습니다”

팀원들이 제자리에서 고생해준 덕분에 아무 탈 없이 무재해로 공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는 결코 이뤄낼 수 없는 결과입니다. 다들 진심으로 협력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식사 한번 하지 못하는 점이 무척 가슴 아픕니다. 아무쪼록 팀원들이 다른 자리에 가더라도 늘 좋은 일만 생기기를 바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 다 함께 모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편집부 사진 김대진

1 Comment
  1. 소장님 및 직원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성공적인 준공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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