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민 사장은 “올해의 목표인 ‘추락재해 추방’을 위해서는 사소하다고 느낄법한 불안전 요소도 즉시 개선하고 확인해야 하며, 같은 상황이 반복되진 않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며 “아무리 좋은 제도와 장치가 있어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면 안전은 결코 정착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안전과 품질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안전품질 캠페인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끊임없는 혁신으로 현장을 이끌어간다면 우리가 목표하고 있는 무재해, 무하자가 달성될 수 있고, 반드시 만들어 가야만 한다” 라고 총평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