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성장Story –건설사업본부 ‘인프라 부문’ 편
“시장을 선도하는 인프라 디벨로퍼가 되겠습니다”

팀별 ‘성장Story’ 시리즈 네 번째 주인공 건설사업본부의 ‘인프라 부문’. 기존의 사업 방식의 틀을 벗어나 적극적인 디벨로퍼로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악착같은’ 마음으로 한라의 발전을 이뤄나가는 인프라 부문의 중・단기 비전과 전략을 들어보았다.

건설사업본부 인프라 부문에 물었습니다 ‘성장Story Q & A’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김세배 상무(이후 김 상무) 안녕하세요? 건설사업본부 인프라PM 김세배 상무입니다. 본부 내에서 인프라 부문의 전체 총괄을 맡아서 현장 관리와 설계, 수주 업무, 사후 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주영 팀장(이후 김 팀장) 안녕하세요? 인프라사업관리팀장 김주영입니다. 저희 팀은 현장 관리를 주 업무로 하면서 기획, 인사, 설계 지원, 하자 관리까지 맡고 있습니다.

Q. 건설사업본부 인프라 부문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김 상무 건설사업본부 인프라 부문은 총 4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프라사업관리팀, 사업개발팀, 기술팀, 영업팀 그리고 3개의 지사가 있습니다. 전국 곳곳의 현장에는 가장 많은 인원이 파견되어 있습니다.

김 팀장 인원 수로 보면 본사 50여 명을 포함해 전체 190여 명으로 구성된 조직이 프로젝트 전반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팀별 ‘성장Story’ 시리즈 네 번째 주인공 건설사업본부의 ‘인프라 부문’. 기존의 사업 방식의 틀을 벗어나 적극적인 디벨로퍼로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악착같은’ 마음으로 한라의 발전을 이뤄나가는 인프라 부문의 중ㆍ단기 비전과 전략을 들어보았다.

(왼쪽부터) 인프라사업관리팀 김주영 팀장, 김세배 상무

Q. 건설사업본부 인프라 부문의 중・단기 실행 계획은요?

김 상무 저희는 ‘과거 성장스토리의 경험’과 ‘내부 역량’, ‘현재 외부 환경’ 이 세 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계획을 작성했습니다. 먼저 과거 성장스토리를 돌아보면서 투명성과 수익성 강화, 어떻게 사업을 진행해 나갈지에 관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우리가 역량을 가진 우수 사업 부문 집중 공략, 앞으로 인프라와 관련한 어떤 신규 사업을 추가할 것이냐를 Lessons Learned 키워드로 사업을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의 코어 공종인 항만, 철도, 고속도로의 우수한 기술력과 마케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코로나 및 한국판 뉴딜에 따른 SOC 예산 조기집행,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 조기 착공, 민간 투자 활성화 등 외부 환경을 접목하여 ‘PASS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Q. 중・단기 계획 달성을 위한 PASS 전략은 무엇인가요?

김 팀장 PASS 전략은 Profitability(수익성), Agility(기민성), Sustainability(지속성), Something New(신규 분야) 총 네 가지 기조를 가지고 각 단어의 첫 글자를 모아 만든 전략입니다.
첫 번째 수익성 확보를 위한 Profitability는 프로젝트 사전 수익성 검증을 강화하고 실질적이고 디테일하며 악착같은 현장 관리 개선을 통해 수행하고 있습니다. Halla Infra Inspection Big Data라고 하는 HIBD를 통해 선제적 BS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 기반의 공유문화를 지속해서 조성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Agility는 기민성 개선을 위한 것입니다. 현장 간 Untact Screen 회의 도입, 획기적 현장 조직 시범 운영, 적극적 전환배치 시행을 통해 인당 생산성 향상을 꾀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Sustainability는 지속성 확보를 위해 투명성을 기반으로 주도적으로 참여가 가능한 기획 제안, 기술형, 민간 부문을 확대하고, Agile한 영업 거점 마케팅 진행을 의미합니다. 최근 당사가 최초로 제안한 기획 제안 사업인 발안~남양 고속도로 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기술형 비주간으로 참여한 호남고속철도2-5공구도 수주하면서 현재까지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네 번째 Something New는 신규분야 진출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잘 해낼 수 있는 인프라 사업과 연계하는 방향으로, 도로 및 휴게소 운영사업을 계획하고 있고 물류창고 등 당사 주도 사업 기반의 연계사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획 제안 분야에서는 최초 제안자 지위를 확보할 수 있는 완충처리시설 분야 진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팀별 ‘성장Story’ 시리즈 네 번째 주인공 건설사업본부의 ‘인프라 부문’. 기존의 사업 방식의 틀을 벗어나 적극적인 디벨로퍼로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악착같은’ 마음으로 한라의 발전을 이뤄나가는 인프라 부문의 중ㆍ단기 비전과 전략을 들어보았다.

Q. Profitability 부분의 모바일 기반 공유문화는 무엇인가요?

김 팀장 기존에는 대부분 회사 사내 시스템에 국한되거나 사람 대 사람 간 전파되는 공유문화였다면 지금은 현장에서 쌓인 각종 점검 데이터 등을 빅데이터화해서 인프라사업 부문만의 클라우드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접근성이 강화되면서 실질적으로 현장에 공유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Q. 신규사업 중에는 개발사업본부와 공통적인 부문이 있는데 차이점은요?

김 상무 연관성은 있지만, 사업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교집합이 크진 않습니다. 가령 새로운 도로 노선을 개발해서 제안 사업을 할 때 노선과 연관된 물류창고나 관련 개발 사업 등을 함께 진행하는 건 가능할 듯합니다. 실제로 HBS 교육 과정이 진행 중인데 협업 과제로 한 가지를 도출해 준비 중입니다.

Q. 최초제안자 지위를 확보할 수 있는 완충처리시설 분야는 무엇인가요?

김 상무 완충처리시설이란 산업단지에서 나오는 초기오수처리시설을 대형화한 것으로 우리나라가 환경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국 100여 곳의 사업장이 이러한 시설을 갖춰야 합니다. 모두 지자체 사업으로 우리가 지자체에 사업을 제안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사업 분야입니다.

팀별 ‘성장Story’ 시리즈 네 번째 주인공 건설사업본부의 ‘인프라 부문’. 기존의 사업 방식의 틀을 벗어나 적극적인 디벨로퍼로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악착같은’ 마음으로 한라의 발전을 이뤄나가는 인프라 부문의 중ㆍ단기 비전과 전략을 들어보았다.

Q. 2020년은 건설사업본부에 어떤 해였나요?

김 상무 코로나19가 미친 영향은 각 사업 분야마다 다를 것입니다. SOC 공공 분야가 주력인 저희는 정부의 재정 조기집행이나 적극적인 발주 진행 등을 통해 약간의 동력을 얻었습니다. 이번 정부 초기에는 민자사업에 부정적인 편이었는데 현실적으로 연간 SOC 예산 25조 원은 우리나라 경제 규모에 비해 작은 편입니다. 그 예산으로는 정부 주도로 모든 사업을 진행하기 힘들어요. 이런 점 때문에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워지니까 민간투자사업을 홀딩했던 정부가 최근에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권장하면서 민간 자본으로 경기 활성화를 도모했습니다. 또 하나는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SOC 사업을 집행했을 때 수익률 4% 정도면 양호한 수준이라고 봐요. 이런 점들을 고려했을 때 사업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혜택을 입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건설사업본부 인프라 부문의 향후 비전은 어떤 것일까요?

김 상무 성장스토리에서 말씀드린 비전은 ‘시장을 선도하는 Infra Developer’입니다. 인프라 부문은 공공사업이 주를 이루다 보니 양질의 수주가 관건입니다. ‘운’이 많이 작용하던 기존의 공공입찰 의존형은 안정적인 매출 유지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기존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서 우리가 선도할 수 있는 분야를 강화하고자 했습니다. 기획 제안 사업을 늘리고 기술형 입찰, 일명 턴키라고 하는 대형 공사를 적극적으로 공략하자, 그리고 관계사 공사 실적도 우수한 만큼 민간 부문도 강화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자는 모토로 ‘시장을 선도하는 Infra Developer’가 되고자 합니다.

팀별 ‘성장Story’ 시리즈 네 번째 주인공 건설사업본부의 ‘인프라 부문’. 기존의 사업 방식의 틀을 벗어나 적극적인 디벨로퍼로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악착같은’ 마음으로 한라의 발전을 이뤄나가는 인프라 부문의 중ㆍ단기 비전과 전략을 들어보았다.
팀별 ‘성장Story’ 시리즈 네 번째 주인공 건설사업본부의 ‘인프라 부문’. 기존의 사업 방식의 틀을 벗어나 적극적인 디벨로퍼로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악착같은’ 마음으로 한라의 발전을 이뤄나가는 인프라 부문의 중ㆍ단기 비전과 전략을 들어보았다.

Q. 인프라사업관리팀의 수장으로 갖는 비전도 들려주세요.

김 팀장 질문지에 없던 내용이라 부담스러운데(웃음) 상무님이 말씀하셨듯이 코로나19로 산업별로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현장 운영을 담당하면서 느끼는 점은 건설산업은 타 산업보다 여건이 양호한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거창한 비전은 아니지만 올해는 원가 절감을 할 수 있는 새롭고 특별한 포인트를 찾았습니다. 이런 부분을 공유하고 확대해서 다른 현장에서도 Cross Function Approach라고 하는 포인트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새로운 각도의 설계 변경이나 VE 등 이런 사안들을 도출해서 현장에 좀 더 원가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팀별 ‘성장Story’ 시리즈 네 번째 주인공 건설사업본부의 ‘인프라 부문’. 기존의 사업 방식의 틀을 벗어나 적극적인 디벨로퍼로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악착같은’ 마음으로 한라의 발전을 이뤄나가는 인프라 부문의 중ㆍ단기 비전과 전략을 들어보았다.

Q.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회사에 바라는 점은요?

김 팀장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회사의 격려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의심과 혼내기보다는 마음 어린 격려가 있다면 ‘사람이 전부’라는 건설사에서 직원이 열과 성의를 다해줄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한라인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 상무 올 한해 힘들었지만, 회사 전체 직원이 합심해 나름의 성과도 낸 것 같고, 무엇보다 회사에 큰 사건・사고가 없었고 코로나19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아 저로서는 가장 감사합니다.

편집부  사진 오종석 프로  영상 ATO STUDIO

직장인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 바로 점심시간일 것이다. 벤디스는 직장인의 점심 시간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업체다. 종이식권이나 법인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 대신 모바일로 간단하게 식대를 결제하는 시스템인 ‘식권대장‘ 서비스를 모바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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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일반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은 ‘간식대장‘ 서비스.

개발사업본부에 물었습니다 ‘성장Story Q & A’

코로나19 이후 뉴 노멀 시대, 한라가 가야할 길은 무엇일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에 머뭇거리기보다 국내외 경제 환경 변화를 인식하고 미래 전략의 방향을 그려보는 각 팀별 ‘성장Story’ 시리즈 두 번째로 신사업 추진 조직 ‘WG Campus(운곡 캠퍼스)’를 만났다.

(왼쪽부터) T-Lab 최준석 팀장, 우경호 본부장

편집부  사진 오종석 프로  영상 ATO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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