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협력으로 최고의 품질을 책임진다
당진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

2020년 연말을 앞두고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당진 최초로 교육 특화 단지로 기대를 받으며 20186월에 착공한 한라비발디 캠퍼스가 20201130일 드디어 입주를 시작했다. 30개월간의 짧지 않은 여정 동안 완벽한 시공 품질을 위해 열정을 쏟아온 현장의 이야기를 전한다.

생활 인프라 풍부한 주거 지역의 위상

충남 당진시 수청동 당진 수청지구 1블록에 들어선 당진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 전체 839세대 7개동(지하 2~최고 27) 규모로 전용면적은 총 5개 타입(59390세대, 74 178세대, 84 266세대, 101 2세대, 110 3세대)이다. 전 세대 4베이 설계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이 뿐만 아니라 이곳은 학교와 학원가 등이 가까워 교육 여건이 좋은 교육특화단지이며, 당진시외버스터미널과 당진시청이 인접해 향후 3~4년 내 당진시의 중심가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구에 속해 있다. 2009년 한라가 시공한 당진원당 한라비발디에 대한 평가가 좋고, 이 현장 역시 분양 당시 완판된 사례로 충남 당진에 한라의 입지를 넓히는 또 하나의 좋은 사례로 기대되고 있다.

철저한 품질 관리로 하자 리스크 감소

작년 7월 부임한 이학재 소장은 본사 근무 시 품질관리팀에서 일한 노하우를 이번 현장에 적용해 시공 과정 시 하자가 생기지 않도록 특히 신경을 썼다. 가장 중점을 둔 점은 도면 관리다. 사용 인허가와 준공 도면 차이는 명백히 시공사의 잘못이기 때문에 리스크가 큰 부분인 만큼 주의를 기울였다.

보통의 아파트 하자로 지목되는 부분에는 누수, 탈락, 단열 등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이번 현장에서는 누수에 많이 주의했어요. 벽체의 경우는 골조 부분에 홈을 파서 접착력을 강화하는 식으로 하자를 줄였어요. 타 현장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방법이기 때문에 협력업체와 원활한 업무 협의가 중요했습니다. 다행히 인력 수급도 원활해 공기를 확보하면서 품질에 한 번 더 신경 쓸 수 있었습니다.”

이 소장이 본사 근무 시 시스템 구축에 참여했던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의 효과를 체험한 현장이기도 했다. 지난 9입주자 사전점검 시 활용한 이 시스템은 모바일을 통해 사진으로 접수를 받다보니 개별 건 수는 늘었지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접수해서 협력업체가 명확하게 인지하고 처리할 수 있다는 점, 입주민 역시 정확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등 시대 흐름에 맞는 이런 시도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협력과 배려로 이룬 성공 현장

작년 7월 골조 공정을 진행하던 중 소장과 공사, 설비 책임자 등이 교체되면서 현장 분위기가 다소 흔들리는 고비가 있었다. 안정적인 분위기를 되찾기 위해 숙소 생활을 주로 하는 현장 직원들 특성에 맞춰 업무 후 운동을 통해 공통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통이라는 게 일방적일 수 없다는 이 소장은 모두가 어우러져 축구, 족구, 볼링 등을 즐기며 소통의 폭을 넓혀 갔다. 이런 노력은 현장 업무로 이어져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냈다. 실제 이날 팀 촬영 중간 배드민턴 라켓을 꺼내든 직원들의 모습에 이 소장 역시 웃음을 지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기에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여줬어요. 한 명씩 당직을 서듯 아침 6시에 출근해 근로자들의 발열 체크를 진행했어요.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는 조직이다 보니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번 현장은 공동주택뿐 아니라 당진수청지구 민간택지 개발 부분까지 한라가 수행하고 있어 협력이 더욱 긴밀했다. 당진수청지구 부지조성은 이번 한라비발디 입주와 함께 12월경 준공 예정이다. 더 나아가 협력업체와도 친해질 만큼 이 잘 맞는 현장이었다. 현장에서 1km 정도 떨어진 마을에서 거푸집 작업 시 나는 소음에 대한 민원 제기가 있었고, 50여 일 이어진 장마 기간에는 내부 마감 외 토목과 조경 등은 진행할 수 없어 답답한 심정이었지만 이 모두를 극복해내는 원동력은 바로 현장의 사람들이었다.

2020년 연말을 앞두고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당진 최초로 교육 특화 단지로 기대를 받으며 2018년 6월에 착공한 한라비발디 캠퍼스가 2020년 11월 30일 드디어 입주를 시작했다. 총 30개월간의 짧지 않은 여정 동안 완벽한 시공 품질을 위해 열정을 쏟아온 현장의 이야기를 전한다.

입주자가 인정하는 한라비발디 캠퍼스

노력은 결과로 나타났다. 말끔한 주거동은 물론 육상 트랙, 배드민턴 코트, 캠핑 전용 공간, 게스트하우스, 아파트 단지 내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이 흠잡을 곳 없이 완성됐다. 교육특화단지라는 콘셉트에 맞게 학교를 연상시키는 헬로라운지도 구현했고, 국공립 어린이집은 당진시와 협약식을 했다. 지난 9월 입주자 사전점검 당시 예비 입주자들의 반응도 좋았고 당진시청과 조합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바로 한라의 이름을 빛낼 또 하나의 한라비발디 캠퍼스의 등장이라 할 수 있겠다.

2020년 연말을 앞두고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당진 최초로 교육 특화 단지로 기대를 받으며 2018년 6월에 착공한 한라비발디 캠퍼스가 2020년 11월 30일 드디어 입주를 시작했다. 총 30개월간의 짧지 않은 여정 동안 완벽한 시공 품질을 위해 열정을 쏟아온 현장의 이야기를 전한다.
2020년 연말을 앞두고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당진 최초로 교육 특화 단지로 기대를 받으며 2018년 6월에 착공한 한라비발디 캠퍼스가 2020년 11월 30일 드디어 입주를 시작했다. 총 30개월간의 짧지 않은 여정 동안 완벽한 시공 품질을 위해 열정을 쏟아온 현장의 이야기를 전한다.

“소통과 배려, 관심으로 현장을 이끌었습니다”

어느 현장이든 과정은 힘들어도 결과는 기쁘고 즐겁습니다. 공사가 마무리되어 가니 시원섭섭한 마음이지만 또 다른 시작에 대한 희망을 품고자 합니다. 사장님께서 직원들이 재미있는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에 100% 공감하며 저도 현장을 책임지는 시간 동안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도록 하겠습니다. 소통과 배려, 관심이 있다면 즐겁고 안전하며 성과를 내는 현장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 현장은 스스로 만족할 정도로 노력해 왔고, 직원들이 많이 고생해 준 결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있다는 점에 감사합니다.

편집부 사진 김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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