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
별 보기 좋은 스폿

도시의 화려한 야경도 아름답지만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 아래에 서면 연신 감탄사만 이어질 뿐. 현대인의 메마른 마음은 대자연의 품 안에서 촉촉한 감성으로 젖어든다. 별 하나, 별 둘 헤아리며 낭만에 빠지는 초겨울밤의 이벤트 ‘별보기’.

경남 합천군 황매산

황매산은 봄에는 철쭉, 가을에는 억새풀로 절경을 연출하는 유명한 여행 명소다. 드넓은 황매평원에서 맞이하는 일출 역시 장관이다. 요즘 황매산에 가야할 이유가 또 하나 생겼다. 별과 은하수가 잘보이는 출사 명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주차장에서 10여 분 산을 오르면 별을 관측할 수 있지만, 초겨울의 서늘한 바람을 느끼면서 1시간~1시간 30여 분의 야간 산행에 도전해도 좋을 듯하다. 산 능선 위로, 삼각지붕의 정자 주변으로 촘촘하게 떠있는 별들. 야간 산행이 부담스럽거나 노약자를 동반한 경우라면 황매산 오토캠핑장에 머물러도 충분하다. 오토캠핑장도 산 위에 있어 별 보기를 즐기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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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경남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 산 219 황매산군립공원
문의 055-930-4753

도시의 화려한 야경도 아름답지만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 아래에 서면 연신 감탄사만 이어질 뿐. 현대인의 메마른 마음은 대자연의 품 안에서 촉촉한 감성으로 젖어든다. 별 하나, 별 둘 헤아리며 낭만에 빠지는 초겨울밤의 이벤트 ‘별보기’.

은하수를 만날 수 있는 황매산. 사진 제공(윤은준)-한국관광공사

도시의 화려한 야경도 아름답지만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 아래에 서면 연신 감탄사만 이어질 뿐. 현대인의 메마른 마음은 대자연의 품 안에서 촉촉한 감성으로 젖어든다. 별 하나, 별 둘 헤아리며 낭만에 빠지는 초겨울밤의 이벤트 ‘별보기’.

주변에 불빛이 없어 별이 잘 보이는 명소. 사진 제공(장문석)-한국관광공사

도시의 화려한 야경도 아름답지만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 아래에 서면 연신 감탄사만 이어질 뿐. 현대인의 메마른 마음은 대자연의 품 안에서 촉촉한 감성으로 젖어든다. 별 하나, 별 둘 헤아리며 낭만에 빠지는 초겨울밤의 이벤트 ‘별보기’.

등산과 캠핑까지 즐길 수 있는 황매산 여행. 사진 제공(이장선)-한국관광공사

도시의 화려한 야경도 아름답지만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 아래에 서면 연신 감탄사만 이어질 뿐. 현대인의 메마른 마음은 대자연의 품 안에서 촉촉한 감성으로 젖어든다. 별 하나, 별 둘 헤아리며 낭만에 빠지는 초겨울밤의 이벤트 ‘별보기’.

봄에는 철쭉으로 유명한 황매산. 사진 제공(이순섭)-한국관광공사

강원도 강릉시 안반데기

구름도 쉬어 간다는 해발 1,000m 고지의 청정지역인 강릉 안반데기. 마을 이름은 지형이 떡을 치는 도구인 안반과 닮아 붙여졌다. 험준한 백두대산 자락에 위치한 안반데기는 고랭지 배추 생산지로 알려졌는데, 계절마다 다른 풍경 덕분에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진다. 차박 명소로도 인기다. 안반데기는 별이 쏟아질 듯 많은 만큼 별똥별을 볼 확률이 높다. 그 순간을 놓치지 말고 소원을 빌어보자. 아쉬운 점은 얼마 전 멍에전망대는 석축 붕괴로 폐쇄된 상태이니 출발 전 별을 볼 위치를 확인하고 떠나야 한다. 풍력 발전기가 설치될 만큼 바람이 센 곳이니 단단히 채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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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길 428
문의 033-655-5119

도시의 화려한 야경도 아름답지만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 아래에 서면 연신 감탄사만 이어질 뿐. 현대인의 메마른 마음은 대자연의 품 안에서 촉촉한 감성으로 젖어든다. 별 하나, 별 둘 헤아리며 낭만에 빠지는 초겨울밤의 이벤트 ‘별보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별 보기 장소인 안반데기. 사진 제공(김봉수)-한국관광공사

도시의 화려한 야경도 아름답지만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 아래에 서면 연신 감탄사만 이어질 뿐. 현대인의 메마른 마음은 대자연의 품 안에서 촉촉한 감성으로 젖어든다. 별 하나, 별 둘 헤아리며 낭만에 빠지는 초겨울밤의 이벤트 ‘별보기’.

별이 총총 떠있는 눈 덮인 마을. ⓒ안반데기운유영농조합법인

도시의 화려한 야경도 아름답지만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 아래에 서면 연신 감탄사만 이어질 뿐. 현대인의 메마른 마음은 대자연의 품 안에서 촉촉한 감성으로 젖어든다. 별 하나, 별 둘 헤아리며 낭만에 빠지는 초겨울밤의 이벤트 ‘별보기’.

청명한 하늘에 떠 있는 별들. ⓒ안반데기운유영농조합법인

경기도 양평군 벗고개터널

터널 안에서 별을 본다? 엉뚱하게 들리는 말이지만 사실이다. 경기도 양평군 끝자락의 벗고개터널이 이색적인 이유는 터널 안에서 원형의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갓길에 주차해야 하는 다소 위험하고 불편한 상황이지만 사람이 만든 인공적인 구조물과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과의 묘한 조화가 매력적이다. 터널 밖이나 주변 공터에서도 별을 보기 좋으므로 장소를 옮겨가며 관찰해 보자. 주변의 차가 시동을 걸면 푸르스름하던 공간이 붉게 변하면서 또 한번 셔터를 누르게 되는 곳. 별빛을 삼키는 도시의 불빛 없이 터널을 액자 삼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인생샷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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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금왕리 187

도시의 화려한 야경도 아름답지만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 아래에 서면 연신 감탄사만 이어질 뿐. 현대인의 메마른 마음은 대자연의 품 안에서 촉촉한 감성으로 젖어든다. 별 하나, 별 둘 헤아리며 낭만에 빠지는 초겨울밤의 이벤트 ‘별보기’.

원형 액자에 담긴 한 폭의 밤하늘. @lee9n

도시의 화려한 야경도 아름답지만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 아래에 서면 연신 감탄사만 이어질 뿐. 현대인의 메마른 마음은 대자연의 품 안에서 촉촉한 감성으로 젖어든다. 별 하나, 별 둘 헤아리며 낭만에 빠지는 초겨울밤의 이벤트 ‘별보기’.

자동차 불빛에 붉게 물든 벗고개터널 풍경. @lee9n

도시의 화려한 야경도 아름답지만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 아래에 서면 연신 감탄사만 이어질 뿐. 현대인의 메마른 마음은 대자연의 품 안에서 촉촉한 감성으로 젖어든다. 별 하나, 별 둘 헤아리며 낭만에 빠지는 초겨울밤의 이벤트 ‘별보기’.

벗고개터널 위로 빛나는 별천지. @lee9n

도시의 화려한 야경도 아름답지만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 아래에 서면 연신 감탄사만 이어질 뿐. 현대인의 메마른 마음은 대자연의 품 안에서 촉촉한 감성으로 젖어든다. 별 하나, 별 둘 헤아리며 낭만에 빠지는 초겨울밤의 이벤트 ‘별보기’.

별과의 만남을 만끽하는 사람들. @lee9n

도시의 화려한 야경도 아름답지만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 아래에 서면 연신 감탄사만 이어질 뿐. 현대인의 메마른 마음은 대자연의 품 안에서 촉촉한 감성으로 젖어든다. 별 하나, 별 둘 헤아리며 낭만에 빠지는 초겨울밤의 이벤트 ‘별보기’.

서정적인 인생샷을 남기기에 최고의 장소. @lee9n

경기도 가평군 화악산 쌈지공원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가수 화사가 한없이 별을 바라보던 곳, 바로 경기도 가평군 화악산 쌈지공원이다. 강원도 화천군과 경계에 위치한 만큼 오염되지 않은 자연 속에서 별빛을 또렷하게 볼 수 있다. 주차장 가까이 정자와 전망대가 있어 편리하고, 차 안에서 썬루프를 통해 별을 감상하는 재미도 누릴 수 있다. 쌈지공원에서는 완만한 산의 능선을 따라 병풍처럼 밤하늘이 펼쳐진다. 아쉬운 점은 방송의 영향으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평일에도 고요한 어둠 속에서 사색을 즐기며 별을 보기는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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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경기 가평군 북면 화악리 산 228-1

도시의 화려한 야경도 아름답지만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 아래에 서면 연신 감탄사만 이어질 뿐. 현대인의 메마른 마음은 대자연의 품 안에서 촉촉한 감성으로 젖어든다. 별 하나, 별 둘 헤아리며 낭만에 빠지는 초겨울밤의 이벤트 ‘별보기’.

솜사탕처럼 흩뿌려져 있는 별들. @seul.__.ma

도시의 화려한 야경도 아름답지만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 아래에 서면 연신 감탄사만 이어질 뿐. 현대인의 메마른 마음은 대자연의 품 안에서 촉촉한 감성으로 젖어든다. 별 하나, 별 둘 헤아리며 낭만에 빠지는 초겨울밤의 이벤트 ‘별보기’.

나즈막한 산과 어우러지는 밤하늘 절경. @_jeehyee

인천광역시 옹진군 굴업도

굴업도를 설명하는 수식어는 두 가지가 있다. 한국의 갈라파고스와 백패킹 성지. 하늘과 바다, 초원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굴업도는 사슴이 뛰어노는 태고적 신비를 가진 섬이다. 초원에 앉아 확 트인 바다를 바라보면 일상의 피곤함이 싹 날아간다. 어둠이 내리면 굴업도의 또다른 비경과 조우하게 된다. 밤하늘을 빼곡하게 채운 별들은 아름다움 이상의 감동을 안겨준다.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별들의 향연.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여정이지만 조그마한 섬이 주는 매력은 여행객의 마음을 붙잡는다. 매달 중순쯤 다음달 선표를 예매하니 굴업도의 밤하늘을 만나려면 미리미리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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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인천 옹진군 덕적면 굴업리 산 4

도시의 화려한 야경도 아름답지만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 아래에 서면 연신 감탄사만 이어질 뿐. 현대인의 메마른 마음은 대자연의 품 안에서 촉촉한 감성으로 젖어든다. 별 하나, 별 둘 헤아리며 낭만에 빠지는 초겨울밤의 이벤트 ‘별보기’.

밤새 별 보기가 가능한 굴업도 캠핑. @gamzza__woo

도시의 화려한 야경도 아름답지만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 아래에 서면 연신 감탄사만 이어질 뿐. 현대인의 메마른 마음은 대자연의 품 안에서 촉촉한 감성으로 젖어든다. 별 하나, 별 둘 헤아리며 낭만에 빠지는 초겨울밤의 이벤트 ‘별보기’.

고요함 속에서 만나는 굴업도 밤하늘.

도시의 화려한 야경도 아름답지만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 아래에 서면 연신 감탄사만 이어질 뿐. 현대인의 메마른 마음은 대자연의 품 안에서 촉촉한 감성으로 젖어든다. 별 하나, 별 둘 헤아리며 낭만에 빠지는 초겨울밤의 이벤트 ‘별보기’.

황홀한 일몰 감상부터 별 보기 시작. ⓒ인천투어

도시의 화려한 야경도 아름답지만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 아래에 서면 연신 감탄사만 이어질 뿐. 현대인의 메마른 마음은 대자연의 품 안에서 촉촉한 감성으로 젖어든다. 별 하나, 별 둘 헤아리며 낭만에 빠지는 초겨울밤의 이벤트 ‘별보기’.

바다를 향한 개머리언덕이 별 보기 스팟. ⓒ인천투어

편집부  사진 안반데기운유영농조합법인(http://anbandegi.79.ypage.kr), 인천투어
(http://itour.incheon.go.kr), 인스타그램 @lee9n·@seul.__.ma·@gamzza__woo·@_jeehye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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