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점심 생활 시작!
모바일 식권 서비스 기업 ‘벤디스’

직장인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 바로 점심시간일 것이다. 벤디스는 직장인의 점심시간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업체다. 종이 식권이나 법인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 대신 모바일로 간단하게 식대를 결제하는 시스템인식권대장서비스를 모바일로 선보인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예약하면 사무실까지 음식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더욱 코로나19 시국에 최적화된 기업 식사 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Q. 벤디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A. 벤디스는 모바일 식권대장이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식대를 지급하는 경우에 종이 식권이나 장부, 법인카드처럼 다양한 방식이 있었습니다. 이런 방식을 통합하고 모바일로 전환해서 효과적으로 식대를 지급하고 임직원들은 지급받은 식대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Q. 식권대장 앱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게 되었나요?

A. 2010년부터 로컬 식당 기반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나눠주던 종이 식권을 모바일 식권으로 전환해달라는 의뢰를 받았습니다. 이후 3년 정도 기존에 해오던 비즈니스에서 방향을 틀어 식권대장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직장인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 바로 점심시간일 것이다. 벤디스는 직장인의 점심 시간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업체다. 종이식권이나 법인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 대신 모바일로 간단하게 식대를 결제하는 시스템인 ‘식권대장‘ 서비스를 모바일로 선보인다.

배달 서비스 ‘예약배달식사’로 사무실에서 편안한 식사가 가능.

Q. 한라에서는 올해 6월부터 식권대장 서비스를 도입해서 임직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모바일 식권을 사용했을 때 편리한 점은 무엇인가요?

A. 일반 회사는 종이 식권을 발급해 지급하고, 월말이 되면 담당자가 식당을 돌며 식권을 회수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종이 식권을 제작해 나눠주고 회수하는 이 모든 과정을 모바일로 전환하면서 시스템이 효율화되고, 담당자의 업무가 획기적으로 개선됐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두 번째는 법인카드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법인카드 사용 후 결제 내역을 정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집니다.

무엇보다 식권을 사용하는 직원의 입장에서 만족도가 올라갔습니다. 식권대장을 이용하면 회사가 식당을 직접 알아보는 것보다 더 많은 식당과 제휴할 수 있습니다. 또 식당 외 샐러드를 별도로 주문하는 등의 추가적인 서비스까지 연결하면서 담당자에게는 업무 효율화를, 직원들에게는 확실한 식대 복지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Q. 벤디스는 식품 서비스업과 IT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는데요. 앞으로의 전망을 어떻게 보시나요?

A. 식품업 자체가 보수적인 성격이 강해서 IT 기술과 결합하는 데 상당히 소극적이었습니다. 이제 점차 시장의 변화와 니즈로 IT 기술과 결합하는 플랫폼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봅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 종이 식권을 모바일 식권으로 전환하는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보다 편리하고 간편한 식사 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오피스 라이프에 관여하는 IT 기술을 보다 많이 활용하게 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직장인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 바로 점심시간일 것이다. 벤디스는 직장인의 점심 시간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업체다. 종이식권이나 법인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 대신 모바일로 간단하게 식대를 결제하는 시스템인 ‘식권대장‘ 서비스를 모바일로 선보인다.

직장인 식문화를 변화시키는 모바일 식권.

Q. 작년 초 새롭게 도입한 ‘간식대장서비스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간식대장은 식권대장에서 힌트를 얻어 시작한 신사업입니다. 기업의 식대 관리 부서에서 주로 탕비실 간식 업무도 함께한다는 점에 착안했습니다. 간식은 식사만큼이나 직장인이 많이 소비하는 식문화 영역입니다. 처음엔 사무실에 큰 편의점 매대를 간식과 함께 공급하는 방식이었다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분석해 간식 박스 형태로 발전시켰습니다. 작은 진열대 형태에 구성한 상품을 넣어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도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얼마 되지 않아 SNS 등 온라인 채널에서 화제가 되면서 현재 20만 개 가까이 판매됐습니다. 기업에서는 공용 공간에 간식을 비치하는 용도뿐만 아니라 거래처 및 직원 선물, 프로모션 경품 목적 등으로 간식대장을 대량 구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 대기업에서 코로나19로 재택근무 중인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5,000개를 한꺼번에 구매해 각자의 집으로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직장인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 바로 점심시간일 것이다. 벤디스는 직장인의 점심 시간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업체다. 종이식권이나 법인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 대신 모바일로 간단하게 식대를 결제하는 시스템인 ‘식권대장‘ 서비스를 모바일로 선보인다.
직장인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 바로 점심시간일 것이다. 벤디스는 직장인의 점심 시간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업체다. 종이식권이나 법인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 대신 모바일로 간단하게 식대를 결제하는 시스템인 ‘식권대장‘ 서비스를 모바일로 선보인다.

기업과 일반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은 ‘간식대장‘ 서비스.

Q.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식권대장 서비스에 변화가 생겼나요?

A. 아침 830분 출근길에 직원들에게오늘 점심을 예약하세요라는 푸쉬 알람을 줍니다. 직장인의 경우 점심시간에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도 있지만 빨리 식사를 마치고 휴식 시간을 갖거나 오후 근무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보내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당에 사람이 몰려 줄을 서는 등의 번거로움을 피하고, 점심시간 시작과 동시에 배달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식당에 대한 우려가 큰데 배달 서비스를 이용해 감염 우려를 덜 수 있습니다.

직장인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 바로 점심시간일 것이다. 벤디스는 직장인의 점심 시간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업체다. 종이식권이나 법인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 대신 모바일로 간단하게 식대를 결제하는 시스템인 ‘식권대장‘ 서비스를 모바일로 선보인다.
직장인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 바로 점심시간일 것이다. 벤디스는 직장인의 점심 시간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업체다. 종이식권이나 법인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 대신 모바일로 간단하게 식대를 결제하는 시스템인 ‘식권대장‘ 서비스를 모바일로 선보인다.

기업과 일반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은 ‘간식대장‘ 서비스.

Q.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식권대장 서비스에 변화가 생겼나요?

A. 아침 830분 출근길에 직원들에게오늘 점심을 예약하세요라는 푸쉬 알람을 줍니다. 직장인의 경우 점심시간에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도 있지만 빨리 식사를 마치고 휴식 시간을 갖거나 오후 근무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보내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당에 사람이 몰려 줄을 서는 등의 번거로움을 피하고, 점심시간 시작과 동시에 배달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식당에 대한 우려가 큰데 배달 서비스를 이용해 감염 우려를 덜 수 있습니다.

Q. 현재 아시아나항공, 현대오일뱅크, 현대케미칼 등 50여 개의 대기업 계열사와 거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A. 이미 많은 회사에서 식대를 관리하는 업무에 불편함을 느끼고 저희 서비스에 대한 니즈를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선 이야기한 대로 식권 제작과 회수, 정산의 불편함이 있고, 사용자인 직원은 외근 등으로 식권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늘면서 효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개선되면서 직원의 복지 만족도가 높아가는 점도 한 몫한 것 같습니다.

직장인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 바로 점심시간일 것이다. 벤디스는 직장인의 점심 시간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업체다. 종이식권이나 법인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 대신 모바일로 간단하게 식대를 결제하는 시스템인 ‘식권대장‘ 서비스를 모바일로 선보인다.

‘예약배달식사’ 서비스를 확인 중인 조정호 대표와 직원들.

Q. 최근 식권대장의 점심 예약배달에 로봇을 도입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로보티즈가 식권대장을 사용하는 고객사였습니다. 자율주행 로봇과 접목할 서비스를 찾던 로보티즈에서 먼저 저희에게 제안한 서비스입니다. 저희 서비스의 경우 정해진 시간에 한 회사로 많은 도시락이나 식품이 한 번에 배송된다는 점에서 배송 물류가 최적화되고 단순화되어 배달 로봇이 접목되기 적합합니다. 현재 최초로 서울 강서구 마곡 지구 등에서 배달 로봇이 공식 도로를 달릴 수 있는 규제샌드박스(신제품이나 신서비스를 출시할 때 일정 기간 기업에 불리한 기존 규제를 면제해주는 제도)가 통과되면서 가까운 시일에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근할 때 식권대장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면 배달원 대신 자율주행 로봇이 회사로 음식을 가져다 주는 형태로 빠르면 연내에 상용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직장인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 바로 점심시간일 것이다. 벤디스는 직장인의 점심 시간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업체다. 종이식권이나 법인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 대신 모바일로 간단하게 식대를 결제하는 시스템인 ‘식권대장‘ 서비스를 모바일로 선보인다.

비대면 로봇 점심 배달 서비스를 선보일 벤디스 조정호 대표.

Q. 자율주행 로봇과의 협업 외에 앞으로 주목하는 기술이 있다면요?

A. 기존에는 직원이 회사에서 운영하는 구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거나 회사 주변 식당에서 식권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 등 근무 형태가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회사를 벗어나는 순간 지급받은 식권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근로 형태를 맞이하더라도 식대에 대해서는 모든 직원이 복지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재택근무자를 위한 배달 서비스나 포인트로 밀키트를 구매하는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근무 형태와 상관없이 식대 복지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요?

A. 모바일 식권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게 남아 있습니다. 이 업계에서 선두업체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두 가지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기업을 위해 식대를 더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고민뿐만 아니라 식대 외 다른 비용을 관리할 수 있는 오피스 페이먼트, 즉 비투비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직원 입장에서는 단순히 식대를 위한 포인트 뿐만 아니라 커피숍이나, 헬스클럽 등 회사 부근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오피스 라이프의 결제를 간편하게 해주는 직장인의 오피스 복지 플랫폼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입니다.

편집부  사진 강현욱

Q. 바이클립의 IoT 서비스 스테이바인더를 소개해주세요.

A. 2018년 론칭한 스테이바인더는 숙소 관리를 돕는 스마트홈 서비스입니다. 호스트가 게스트 투숙 기간 동안만 유효한 비밀번호를 자동 생성해서 앱을 통해 문자나 이메일로 전송하고 체크아웃 후 비밀번호가 자동 삭제되어 안전합니다. 숙소 내 온도, 습도, 조도를 모니터링하고 게스트의 프라이버시를 방해하지 않고 체크인과 체크아웃, 재실 여부를 알 수 있는 움직임 감지 기능을 갖춘 4 in 1 멀티 센서도 호스트의 편의를 향상시킵니다. 열쇠나 카드키 분실이나 체크 아웃 이후 가전제품이 켜져 있어 전기요금이 낭비되는 일도 없습니다. CCTV, 스마트클라스, 블라인드도 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서비스 지원 기기는 점차 추가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소유자와 매번 달라지는 사용자 모두 편리하게 이용하며 궁극적으로는 사용자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제로 UX를 지향합니다

인터넷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을까? 현대인에게 인터넷은 공기와 물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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