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해반천 한라비발디 사전점검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 최초 적용

지난 9 5~6 이틀간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김해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에서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라가 개발한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을 사전점검에 적용한 첫 사례라 의미가 크다.

지난 9월 5~6일 이틀간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김해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에서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라가 개발한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을 사전점검에 적용한 첫 사례라 의미가 크다.

김해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의 사전점검 현장.

코로나19 걱정 떨쳐낸 사전점검 행사

20186월 착공해 올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김해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 지하 1층부터 지상 28층으로 이루어진 총 5개동, 396세대 규모로 지어진 아파트는 수려한 해반천 풍경과 편리한 교통으로 주목받은 현장이다. 효율적인 공기 관리로 당초 예정보다 한 달 빨리 입주하게 되면서 사전점검 행사도 앞당겨 진행됐다. 예비 입주자들이 설렘 반 기대 반으로 손꼽아 기다린 사전점검 행사인만큼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차질 없이 진행됐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예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체온 측정, 출입 명부 작성 뒤 입장할 수 있었으며, 입주 세대에는 계약자 본인과 동반 1인만 입장할 수 있었다. 계약자 본인만 접수처를 방문하고 동행인은 주차장에 대기하다가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엘리베이터에도 한 팀만 타는 등 한 공간에 머무는 인원을 최대한 줄였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예비 입주자들을 위한 카페테리아 운영이나 무료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은 취소되고 차분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지난 9월 5~6일 이틀간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김해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에서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라가 개발한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을 사전점검에 적용한 첫 사례라 의미가 크다.

사전점검 접수 후 상담 매니저와 세대로 동행.

모바일로 손쉬워진 아파트 사전점검

이번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는 한라비발디 아파트 최초로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 시스템은 이전에 사용하던 종이 점검표 대신 모바일을 통해 체크하고 사진까지 찍어 바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방식보다 하자가 정확히 체크되는 것은 물론 업무 처리도 빨라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 교육을 받은 상담 매니저가 예비 입주자의 사전점검을 도왔다. 상담 매니저는 접수를 마친 예비 입주자와 입주 세대로 동행해 사점점검 방법과 모바일 활용법을 세세히 설명하고 시연했다. 예비 입주자는 상담 매니저가 돌아간 이후 직접 사전점검을 진행했다.

지난 9월 5~6일 이틀간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김해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에서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라가 개발한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을 사전점검에 적용한 첫 사례라 의미가 크다.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에 대해 설명과 시연.

예비 입주자들이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인 HMAS(Halla Mobile After Service)를 통해 전송한 하자 부분 사진은 각각의 협력업체에 전달돼 A/S를 의뢰한다. 협력업체는 A/S 시행 후 사진을 찍어 보내온다. 이후 보수한 부분의 사진을 HMAS에 업로드하면 예비 입주자가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전점검에서뿐 아니라 입주 후에도 HMAS를 통해 A/S를 접수할 수 있다. 보수 위치, 부위, 유형 등을 단순화해 접수와 처리가 용이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또 기존 하자관리 방식 하에서는 A/S센터를 통해 전화나 대면 접수만 가능했지만 요일과 시간 상관없이 언제나 A/S 접수가 비대면으로 가능하다는 점은 입주자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회원 가입 후 로그인 -> 입주 세대의 도면 확인 -> 하자 발생 부분 체크와 사진 업로드 -> A/S 접수 업로드 -> A/S 접수 후 진행 현황 확인 순으로 진행.

입주자, 직원, 협력업체 모두를 위한 효율만점 시스템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은 2018년도 한라 그룹 전체를 대상으로 개최한 IT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것이다. 2019 IT기획팀과 품질관리팀을 주축으로 여러 팀이 모여 본격적으로 개발에 착수한 끝에 2019년 말 한라의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인 HMAS를 완성했다. 고객 만족을 목표로 하는 이 시스템은 고객지원시스템이라는 큰 서버에 속하며 B/S(Before Service)부터 사전점검, A/S(After Service)까지 이어지는 전반적인 하자관리 프로그램이다. 사용 주체는 예비 입주자, 하자관리 담당 직원, 협력업체까지 가능하다.

지난 9월 5~6일 이틀간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김해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에서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라가 개발한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을 사전점검에 적용한 첫 사례라 의미가 크다.

하자 발생 부분은 스티커를 붙여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표시.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은 예비 입주자는 물론 하자관리를 담당하는 직원 모두에게 편리한 시스템이다. HMAS를 통해 접수된 사항은 바로 전산처리되어 A/S 리스트 작성 과정이 필요없고, 요청 사항이 사진으로 전달되어 하자관리가 정확하게 이뤄지므로 불필요한 분쟁 소지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담당 직원은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부담이 줄고 유형 공종 등 실시간 내용 분석과 통계로 하자관리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지난 9월 5~6일 이틀간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김해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에서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라가 개발한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을 사전점검에 적용한 첫 사례라 의미가 크다.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 적용을 위해 호흡 맞춘 품질관리팀 민원근 프로(왼쪽)와 박지호 현장 소장(오른쪽).

앞으로 협력업체와 풀어야 할 숙제도 있다. 현장 건설 노동자 중에는 사진을 찍거나 모바일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현재는 담당 직원이 사진을 직접 찍거나 전달받아 HMAS에 업로드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B/S 과정에서 하자가 많은 협력업체는 보수 시간에 쫓기는 와중에 촬영하는 일이 벅찰 때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만 적극적으로 보완한다면 한라비발디만의 차별화된 하자관리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입주자와 직원, 협력업체 모두가 만족할수 있는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지난 9월 5~6일 이틀간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김해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에서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라가 개발한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을 사전점검에 적용한 첫 사례라 의미가 크다.

Info. 김해 한라비발디 센트럴
대지 위치_ 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 1147-3번지 일원
대지 면적_ 18,324m²
건축 규모_ 지하 1층~지상 28층, 5개동
세대 수_ 59m² A(156세대)/ 84m²(240세대) 총 396세대

편집부  사진 한라, 강현욱(기억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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