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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으면 0kcal

맛있는 추석 음식 얼마나 많게요~~~~ 본가에서 먹는 집밥이라면 다 좋지요. 막 부쳐서 따뜻할 때 불어먹는 굴전 생각나네요.

운동으로

송편….요즘에 대부분 떡집에서 사지요

전 잘먹어요

추석뿐만이 아니고 명절땐 항상 튀김, 전이 빠질 수 없지요.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남은 전을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전찌개로 부활시켜 밥 반찬이나 술안주로 먹어도 정말 좋더라구요.

시골아이

어릴 때는 전 먹는 재미에 명절이 좋았었는데, 언제부턴가 시중에 파는 밍밍한 식혜 말고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주시는 달달한 식혜가 기대돼용

송만수

어머니가 끓여주신 김치찌개와 갈비찜, 새로 담근 김치요~~(생각만 해도 군침 돕니당~ㅎㅎ)

이적과 산적

산적 먹고싶네요~

김민중

돼지고기로 만든 육전이면 살은 금방금방 찌겠지요

그리운 맛

어머니의 50년짜리 된장국 …. 자주 뵙지 못해 항상 그립네요.

손이가요 손이가

전은.. 직접 부쳐서 그런지 손이 가지 않지만, 늘 명절 음식 중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음식은 “잡채”

정창재

송편과갈비찜

정창재

송편과갈비찜
어릴적부모님슬하에서 멍석깔아놓고 들어누어별을세면서별똥 이날아가는 모습과동생들과 어머니가 갖다주신송편 먹으며구전설화를 들려주신이야기를듣고있으면잠이소록소록잠들어보름달을못보고 지난시절그립습니다

다른것도 맛있지만

명절 상차림의 기본인 나물에 고추장과 탕국 약간 넣어서 밥에 비벼먹는 비빔밥이요~^^

리틀보이

송편…떡을 그렇게 좋아 하지는 않지만 추석때면 친척분들과 직접 송편
솔잎을 집접 따 쪄먹던 그때가 그립네요. (솥뚜껑을 열었을때 김에 베어 나오는 쌀가루와 팥의 풍미…그리고 동네 꼬마들 떠드는 소리, 마을 공터에 주차된 차량 등) 맛에 대한 기억보단 아무것도 모르고 즐겼던 아련한 추억만이….

전경욱

저의 고향은 바닷가가 있는 어촌이라서 제삿상에 수산물이 많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추석에 수산물 많이 먹고는 하는데 그중에서도 어릴적 할머님께서 해주신 통낙지 튀김 그 바삭바삭한 크로켓 맛이 잊혀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제 할머님께서는 세상에 안 계시지만, 그 맛과 요리비법을 간직하고 계신 이웃 어르신들의 통낙지 튀김 맛을 볼 생각에 가슴 설레이네요.

강창규

오미자주 : 이번 추석에는 사돈 어르신께서 손수 재배하신 오미자로 술을 담그신 오미자주를 먹게 되었네요. 기가 허한 분들에게 기력을 보호해주고 혈압에도 좋은 음식이라고 해서 특별히 감미하면서 먹게 되었습니다. 명절때만 되면 많은 분들이 무슨 선물을 할까 많이 고민들을 하고 계신데 우리 농산물 소비도 돕고, 건강에도 좋은 오미자 주를 선물하시면 어떨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정경석

저의 고향은 강원도라서 추석때 감자전과 버섯전 명절에 꼭 해먹는 음식이랍니다. 감자를 갈아 전분을 가라앉힌 뒤 부추·쪽파 등을 섞어 부쳐낸 전이죠. 메밀을 갈아 만든 메밀전도 강원도의 대표 명절 음식인데, 명절이 되면 꼭 맛보기 위해서라도 고향에 내려가고는 합니다. ^^

유재욱

처가집이 동해안인데 그 동네에는 차례상에 명태를 많이 올려요. 최근에는 명태 수확량이 줄어서 귀한 생선이 됐지만, 과거에는 명태찜은 물론 명태전도 즐겨 먹었답니다. 명절에는 특별히 귀한 손님이 오니까 이런 명태관련 음식들 섭섭지 않게 내놓고 있습니다. ^^ 저 같은 경우는 동태찌개와 동태전 추석때 즐겨먹는 음식이 됐습니다.

김상현

경상도에선 돔베기라는 다소 생소한 음식이 제삿상에 올라오고는 합니다. 상어고기인데 살이 단단해 잘 부서지지 않아 산적으로도 만들 수 있고, 저 역시 추석때 올라오는 이 상어고기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느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