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 To Future

㈜한라 건설현장이
스마트해 진다

Halla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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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건설현장이
스마트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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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이 똑똑해졌다.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첨단 기술의 도입으로 스마트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한라의 부산신항서컨테이너터미널(2-6단계) 축조현장에서도 최첨단 시공기술을 실제 적용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편집부

㈜한라는
그동안의 건설경험이 담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현장에 녹아들 수 있는 스마트 건설을
구현하겠다는 각오다.

㈜한라
건설현장이 스마트해 진다!


부산신항서컨테이너2차 현장이
보여줄 스마트 건설

부산신항이 ㈜한라의 스마트 건설기술을 만나 ‘첨단 항만’으로서의 완전한 모습을 갖출 예정이다.
부산신항서컨테이너2차 현장의 김영학 소장은 “부산 항만공사에서 스마트건설 플랫폼에 대한 관심을 보였고, 우리 역시 해당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상황 이었다”며 “이에 곧바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팀과 협업에 돌입해 2달간 ‘스마트건설 플랫폼 제안서’를 작성했고, 해당 제안의 구축 및 운영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한라는 △안전관리 △품질과 협업 △환경관리 △공정관리 등 현장의 핵심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 제대로 된 첨단항만 구축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의 건설경험이 담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현장에 녹아들 수 있는 스마트 건설을 구현하겠다는 각오다. ㈜한라가 부산신항서컨테이너2차 현장에 적용한 스마트 기술은 지리정보시스템과 플랫폼, 드론, CCTV와 영상분석, IoT 센서와 네트워크이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데이터 주도형 의사결정이 가능한 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신항서컨테이너
현장의
스마트 건설 적용은
현장과 본사를
비롯해 다양한 부서의
‘합력’으로 얻어낸
값진 성과다.

건설현장의 최우선 가치,
안전관리

‘안전관리’는 건설현장에서 가장 우선하는 가치이자, 우수한 첨단기술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분야다. ㈜한라는 부산신항서컨테이너 축조현장의 안전을 △[GIS]위치관제 △[플랫폼]비상알람 △[영상분석]출입관리 △[IoT]장비 어라운드뷰 등 4개 상세기능으로 세분화해 관리하기로 했다.
첫 번째로 [GIS]위치관제는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에 GPS태그를 부착하게 된다. 이 태그는 약 5~10분 간격으로 신호를 주고받으면서 해당 자원의 위치를 화면에 표시한다. 이를 통해 통제구역에 인력이나 장비가 있는 건 아닌지, 계획한 위치에 자원이 제대로 투입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한라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GPS에 드론 촬영기술까지 접목시켰다. 현장의 실사이미지를 기반으로 위치정보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이는 이미 지난 2015년 ‘장항선 3공구’ 현장에 적용돼 ㈜한라의 스마트 기술과 체계적인 자원관리 노하우를 입증한 바 있다. 해당 현장에서는 터널공사 막장부분 발파 시 인원의 대피현황을 확인하고, 작업인원의 이상 징후 감지를 플랫폼에서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 활용성을 인정받아 건설신기술 828호를 취득하기도 했다.
두 번째, [플랫폼]비상알람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현장에 위험상황이 발생하면 최초발견자가 스마트태그의 비상알람버튼을 누르고 안전 관리자가 출동해 사고사진을 공유한다. 이때 현장 내 인원의 대피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제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상황발생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 이럴 경우 자동으로 해당 구역 내의 사람들에게 대피 SMS가 전송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또 다른 안전관리 중 하나는 ‘외부인의 출입관리’다. 퇴근시간 이후 낚시꾼들이 좋은 포인트를 찾아 건설현장으로 들어왔을 경우 그동안에는 외부인 출입 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웠다. 접근 경로가 다양하고 관리자도 부재중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당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면 특정시간대 누군가 접근했음을 기록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대책을 세우는 것도 가능하다. 외부인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마지막으로 중형세단용 어라운드뷰를 건설장비에 적용하기도 했다.
이 기술을 통해 장비 운전자는 운전석에서도 장비 주변의 안전사항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운전자의 시각적인 한계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발생한 각종 안전사고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
품질ㆍ협업

품질·협업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면 자동화, 데이터 축적, 시공간 한계 극복 등이 가능해진다. 더 넓은 품질관리 영역을 구축할 수 있는 셈이다.
가장 먼저 업그레이드되는 건 계측신호등이다.
현재 계측업체의 기술은 무선통신으로 데이터를 취합하고 그 분석데 이터를 볼 수 있는 웹 화면을 제공하는 수준에 머물러있다. 이에 ㈜한라는 해당 데이터를 지리정보시스템과 연동, 신호등 색상으로 표현해 한눈에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했다. 1차 관리기준을 초과하면 황색, 2차 관리기준 초과 시에는 적색으로 표현한다는 설명이다. ㈜한라는 이를 통해 관리자가 데이터의 분석 값을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CCTV와 360VR 역시 건설 품질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필수적인 스마트 기술이다.
부산신항 현장에는 총 13대의 CCTV가 설치되는데, ㈜한라는 안전속도 모니터링, 외부인 출입감시, 차량 카운팅 등 각각의 역할에 부합하는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탑재할 예정이다.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을 활용한 360VR 프로그램도 스마트 기술 중 하나다. 이 툴의 장점은 사이트 현황을 파악하는데 직관적이며,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전체를 아우르는 이미지를 발주처, 협력사 직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어 좀 더 수월한 피드백을 가능하게 한다. 360VR 또한 이미 ㈜한라의 많은 현장에서 새로운 소통과 협업도구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신항서컨테이너 현장에는 모바일 검측 앱도 적용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 현장에 IT신기술을 접목,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 항만’ 현장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된 것이다.

스마트한 사회적 책임,
환경·공정관리

스마트 건설기술은 환경을 관리할 때에도 활용된다.
부산신항서컨테이너2차 현장 김영학 소장은 “건설현장에는 어쩔 수 없이 비산먼지, 소음진동 등 환경과 관련된 리스크가 생길 수밖에 없다”며 “때문에 장비를 플랫폼과 연계해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활용해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현장관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부산신항서컨테이너2차 현장에서 스마트기술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된 부문은 단연 ‘공정관리’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현장의 히스토리 기록이 가능한데, 현장의 변화 과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기록하면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영학 소장은 “부산신항의 스마트 건설 적용은 현장과 본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팀 이외에도 다양한 부서의 ‘합력’으로 얻어낸 결과”라며 “부산신항현장을 시작으로 앞으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갈 ㈜한라의 스마트 건설현장들이 기대 된다”고 강조했다.

건설현장이 똑똑해졌다.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첨단 기술의 도입으로 스마트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한라의 부산신항서컨테이너터미널(2-6단계) 축조현장에서도 최첨단 시공기술을 실제 적용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편집부

㈜한라는
그동안의 건설경험이 담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현장에 녹아들 수 있는 스마트 건설을
구현하겠다는 각오다.

㈜한라
건설현장이 스마트해 진다!


부산신항서컨테이너2차 현장이
보여줄 스마트 건설

부산신항이 ㈜한라의 스마트 건설기술을 만나 ‘첨단 항만’으로서의 완전한 모습을 갖출 예정이다.
부산신항서컨테이너2차 현장의 김영학 소장은 “부산 항만공사에서 스마트건설 플랫폼에 대한 관심을 보였고, 우리 역시 해당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상황 이었다”며 “이에 곧바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팀과 협업에 돌입해 2달간 ‘스마트건설 플랫폼 제안서’를 작성했고, 해당 제안의 구축 및 운영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한라는 △안전관리 △품질과 협업 △환경관리 △공정관리 등 현장의 핵심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 제대로 된 첨단항만 구축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의 건설경험이 담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현장에 녹아들 수 있는 스마트 건설을 구현하겠다는 각오다. ㈜한라가 부산신항서컨테이너2차 현장에 적용한 스마트 기술은 지리정보시스템과 플랫폼, 드론, CCTV와 영상분석, IoT 센서와 네트워크이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데이터 주도형 의사결정이 가능한 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신항서컨테이너
현장의
스마트 건설 적용은
현장과 본사를
비롯해 다양한 부서의
‘합력’으로 얻어낸
값진 성과다.

건설현장의 최우선 가치,
안전관리

‘안전관리’는 건설현장에서 가장 우선하는 가치이자, 우수한 첨단기술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분야다. ㈜한라는 부산신항서컨테이너 축조현장의 안전을 △[GIS]위치관제 △[플랫폼]비상알람 △[영상분석]출입관리 △[IoT]장비 어라운드뷰 등 4개 상세기능으로 세분화해 관리하기로 했다.
첫 번째로 [GIS]위치관제는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에 GPS태그를 부착하게 된다. 이 태그는 약 5~10분 간격으로 신호를 주고받으면서 해당 자원의 위치를 화면에 표시한다. 이를 통해 통제구역에 인력이나 장비가 있는 건 아닌지, 계획한 위치에 자원이 제대로 투입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한라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GPS에 드론 촬영기술까지 접목시켰다. 현장의 실사이미지를 기반으로 위치정보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이는 이미 지난 2015년 ‘장항선 3공구’ 현장에 적용돼 ㈜한라의 스마트 기술과 체계적인 자원관리 노하우를 입증한 바 있다. 해당 현장에서는 터널공사 막장부분 발파 시 인원의 대피현황을 확인하고, 작업인원의 이상 징후 감지를 플랫폼에서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 활용성을 인정받아 건설신기술 828호를 취득하기도 했다.
두 번째, [플랫폼]비상알람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현장에 위험상황이 발생하면 최초발견자가 스마트태그의 비상알람버튼을 누르고 안전 관리자가 출동해 사고사진을 공유한다. 이때 현장 내 인원의 대피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제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상황발생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 이럴 경우 자동으로 해당 구역 내의 사람들에게 대피 SMS가 전송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또 다른 안전관리 중 하나는 ‘외부인의 출입관리’다. 퇴근시간 이후 낚시꾼들이 좋은 포인트를 찾아 건설현장으로 들어왔을 경우 그동안에는 외부인 출입 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웠다. 접근 경로가 다양하고 관리자도 부재중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당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면 특정시간대 누군가 접근했음을 기록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대책을 세우는 것도 가능하다. 외부인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마지막으로 중형세단용 어라운드뷰를 건설장비에 적용하기도 했다.
이 기술을 통해 장비 운전자는 운전석에서도 장비 주변의 안전사항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운전자의 시각적인 한계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발생한 각종 안전사고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
품질ㆍ협업

품질·협업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면 자동화, 데이터 축적, 시공간 한계 극복 등이 가능해진다. 더 넓은 품질관리 영역을 구축할 수 있는 셈이다.
가장 먼저 업그레이드되는 건 계측신호등이다.
현재 계측업체의 기술은 무선통신으로 데이터를 취합하고 그 분석데 이터를 볼 수 있는 웹 화면을 제공하는 수준에 머물러있다. 이에 ㈜한라는 해당 데이터를 지리정보시스템과 연동, 신호등 색상으로 표현해 한눈에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했다. 1차 관리기준을 초과하면 황색, 2차 관리기준 초과 시에는 적색으로 표현한다는 설명이다. ㈜한라는 이를 통해 관리자가 데이터의 분석 값을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CCTV와 360VR 역시 건설 품질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필수적인 스마트 기술이다.
부산신항 현장에는 총 13대의 CCTV가 설치되는데, ㈜한라는 안전속도 모니터링, 외부인 출입감시, 차량 카운팅 등 각각의 역할에 부합하는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탑재할 예정이다.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을 활용한 360VR 프로그램도 스마트 기술 중 하나다. 이 툴의 장점은 사이트 현황을 파악하는데 직관적이며,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전체를 아우르는 이미지를 발주처, 협력사 직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어 좀 더 수월한 피드백을 가능하게 한다. 360VR 또한 이미 ㈜한라의 많은 현장에서 새로운 소통과 협업도구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신항서컨테이너 현장에는 모바일 검측 앱도 적용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 현장에 IT신기술을 접목,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 항만’ 현장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된 것이다.

스마트한 사회적 책임,
환경·공정관리

스마트 건설기술은 환경을 관리할 때에도 활용된다.
부산신항서컨테이너2차 현장 김영학 소장은 “건설현장에는 어쩔 수 없이 비산먼지, 소음진동 등 환경과 관련된 리스크가 생길 수밖에 없다”며 “때문에 장비를 플랫폼과 연계해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활용해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현장관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부산신항서컨테이너2차 현장에서 스마트기술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된 부문은 단연 ‘공정관리’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현장의 히스토리 기록이 가능한데, 현장의 변화 과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기록하면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영학 소장은 “부산신항의 스마트 건설 적용은 현장과 본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팀 이외에도 다양한 부서의 ‘합력’으로 얻어낸 결과”라며 “부산신항현장을 시작으로 앞으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갈 ㈜한라의 스마트 건설현장들이 기대 된다”고 강조했다.

2019-12-06T10:57:53+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