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On

90년대 생
이해하기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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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생 이해하기

Trend setter’s Choice

20대를 대표하는 90년대 생이 생산의 주체이자 소비자가 되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그들을 이해하고 함께 소통하고자 한다면 그들의 문화를 보고 듣고 알아야 할 터.
문화 다방면에서 90년대 생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소개한다.

편집부

영화로 보는 90년대 생
<족구왕> <소공녀> <아워바디>

<족구왕>은 캠퍼스 퀸 안나에게 첫눈에 반하거나, 총장과의 대화 시간에 족구장을 만들어달라고 하는 등 ‘족구 하는 소리’만 하는 無스펙 주인공의 이야기다. 그런데 의외로 그의 모습은 ‘슈퍼 복학생 히어로’로 인정받고, 취업 준비장 같이 지루하던 캠퍼스는 족구 열풍에 휩싸인다. 병맛 대사에 헛웃음을 짓고, 족구를 향한 주인공의 열정을 응원하다 보면 어느새 90년대 생들이 살고 싶은 삶을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소공녀>에는 “집은 없어도, 생각과 취향은 있다!”고 당당히 말하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하루 한 잔의 위스키와 한 모금의 담배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만 있다면 더 바라는 것이 없는 3년 차 프로 가사도우미인 주인공은 좋아하는 것들이 비싸지는 세상에서 당당히 ‘집’을 포기한다.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대로 해나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의 도시 하루살이 이야기를 보다보면 90년대 생이 추구하는 가치들을 하나씩 알 수 있다.
<아워바디>는 8년 차 행정고시생으로 공부와 삶에 모두 지쳐버린 주인공 앞에 달리는 여자가 나타나면서 시작된다. 그를 보고 생애 처음 달리기를 시작하는 주인공은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며 조금씩 삶의 활기를 찾아간다.
‘부럽다. 현실감각 없어서’라는 등장인물 중 한 명의 대사에서 현실에 치이지 않고 오롯이 살아가고 싶은 90년대 생들의 바람이 느껴진다.

책으로 읽는 90년대 생
『90년생이 온다』『90년대생 소비 트렌드 2020』

『90년생이 온다』는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몰려오는 90년대 생과 공존하기 위해 받아들여야 할 것들을 담고 있다. 다양한 통계와 사례, 인터뷰 등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담아 기업의 담당자로 하여금 실질적인 인사 관리 가이드와 90년대 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방안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새로운 세대의 특징을 반영하지 못하면 외면당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1990년대를 넘어 2000년대 출생자들에 대한 이해 또한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90년대생 소비 트렌드 2020』 책은 90년대 생들의 소비 트렌드에 대해 언급했다.
‘요즘 애들은 돈을 어떻게 쓸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된 이 책은 90년대 생인 저자가 생각하고 느낀 것, 이커머스 산업의 최전선에서 90년대 생을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을 진행 하면서 경험한 것들을 7가지 소비 트렌드로 정리했다. 책에는 저자가 직접 분석한 트렌드 변화와 구체적인 사례는 물론 리얼한 90년대 생들의 대화가 직접 담겨있다.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른 90년대 생들의 돈쓰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말로 알아가는 90년대 생

“Latte is Horse(나 때는 말이야)”

“나 때는 말이야~”로 번역되는 이 표현은 꼰대의 전형성을 보여주는 유머다. 청년들은 꼰대라 욕하고, 부장들은 이해할 수 없다고 고개를 젓는 세대 갈등. 꼰대는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해 젊은 사람에게 어떤 생각이나 행동 방식 따위를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권위주의적 기성세대를 뜻한다. 그러나 70년대 생들도, 80년대 생들도, 90년대 생들도, 똑같이 ‘꼰대들’ 때문에 힘들어하고 피곤하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어쩌면 꼰대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존재가 아닐까 싶다. 문화 차이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이해하려고 노력 하는 것처럼, 세대 차이 또한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다보면 더 이상 “Latte is Horse~”라는 말을 듣지 않을 수 있는 시절이 오지 않을까.

<사계> 기자가 소개하는
이달의 즐길거리


기획팀 이수민 주니어 프로

EBS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펭TV’
남극에서 온 자이언트 펭귄, ‘펭수’를 아시나요? 펭수는 EBS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주인공 캐릭터인데요. 펭수는 원래 초등생을 대상으로 만든 캐릭터이지만
2030 세대의 지지를 받으며 핫한 셀럽으로 활약중입니다. 올 3월에 개설한 이 채널은 입소문을 타고 현재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어요. 펭수는 그간 EBS
캐릭터와는 다르게 무표정한 얼굴, 멍한 눈동자를 하고선 똑부러지는 발언(?)으로 여러 방송사를 넘나들며 예능감을 맘껏 뽐냅니다.
가령 펭수는 ‘나 때는 말이야.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와 같은 조언에는 “제가 알아서합니다”라고 대꾸하고, “사장님이 친구 같아야 회사도 잘된다”는 어록을 남기며 “김명중(EBS 사장)”을 격의없이 당당하게 외치죠.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은 펭수. 그 매력에 입덕해보시겠어요?

펭수 자기소개서

90년대 생 이해하기

Trend setter’s Choice

20대를 대표하는 90년대 생이 생산의 주체이자 소비자가 되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그들을 이해하고 함께 소통하고자 한다면 그들의 문화를 보고 듣고 알아야 할 터.
문화 다방면에서 90년대 생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소개한다.

편집부

영화로 보는 90년대 생
<족구왕> <소공녀> <아워바디>

<족구왕>은 캠퍼스 퀸 안나에게 첫눈에 반하거나, 총장과의 대화 시간에 족구장을 만들어달라고 하는 등 ‘족구 하는 소리’만 하는 無스펙 주인공의 이야기다. 그런데 의외로 그의 모습은 ‘슈퍼 복학생 히어로’로 인정받고, 취업 준비장 같이 지루하던 캠퍼스는 족구 열풍에 휩싸인다. 병맛 대사에 헛웃음을 짓고, 족구를 향한 주인공의 열정을 응원하다 보면 어느새 90년대 생들이 살고 싶은 삶을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소공녀>에는 “집은 없어도, 생각과 취향은 있다!”고 당당히 말하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하루 한 잔의 위스키와 한 모금의 담배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만 있다면 더 바라는 것이 없는 3년 차 프로 가사도우미인 주인공은 좋아하는 것들이 비싸지는 세상에서 당당히 ‘집’을 포기한다.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대로 해나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의 도시 하루살이 이야기를 보다보면 90년대 생이 추구하는 가치들을 하나씩 알 수 있다.
<아워바디>는 8년 차 행정고시생으로 공부와 삶에 모두 지쳐버린 주인공 앞에 달리는 여자가 나타나면서 시작된다. 그를 보고 생애 처음 달리기를 시작하는 주인공은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며 조금씩 삶의 활기를 찾아간다.
‘부럽다. 현실감각 없어서’라는 등장인물 중 한 명의 대사에서 현실에 치이지 않고 오롯이 살아가고 싶은 90년대 생들의 바람이 느껴진다.

책으로 읽는 90년대 생
『90년생이 온다』『90년대생 소비 트렌드 2020』

『90년생이 온다』는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몰려오는 90년대 생과 공존하기 위해 받아들여야 할 것들을 담고 있다. 다양한 통계와 사례, 인터뷰 등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담아 기업의 담당자로 하여금 실질적인 인사 관리 가이드와 90년대 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방안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새로운 세대의 특징을 반영하지 못하면 외면당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1990년대를 넘어 2000년대 출생자들에 대한 이해 또한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90년대생 소비 트렌드 2020』 책은 90년대 생들의 소비 트렌드에 대해 언급했다.
‘요즘 애들은 돈을 어떻게 쓸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된 이 책은 90년대 생인 저자가 생각하고 느낀 것, 이커머스 산업의 최전선에서 90년대 생을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을 진행 하면서 경험한 것들을 7가지 소비 트렌드로 정리했다. 책에는 저자가 직접 분석한 트렌드 변화와 구체적인 사례는 물론 리얼한 90년대 생들의 대화가 직접 담겨있다.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른 90년대 생들의 돈쓰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말로 알아가는 90년대 생

“Latte is Horse(나 때는 말이야)”

“나 때는 말이야~”로 번역되는 이 표현은 꼰대의 전형성을 보여주는 유머다. 청년들은 꼰대라 욕하고, 부장들은 이해할 수 없다고 고개를 젓는 세대 갈등. 꼰대는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해 젊은 사람에게 어떤 생각이나 행동 방식 따위를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권위주의적 기성세대를 뜻한다. 그러나 70년대 생들도, 80년대 생들도, 90년대 생들도, 똑같이 ‘꼰대들’ 때문에 힘들어하고 피곤하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어쩌면 꼰대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존재가 아닐까 싶다. 문화 차이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이해하려고 노력 하는 것처럼, 세대 차이 또한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다보면 더 이상 “Latte is Horse~”라는 말을 듣지 않을 수 있는 시절이 오지 않을까.

<사계> 기자가 소개하는
이달의 즐길거리


기획팀 이수민 주니어 프로

EBS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펭TV’
남극에서 온 자이언트 펭귄, ‘펭수’를 아시나요? 펭수는 EBS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주인공 캐릭터인데요. 펭수는 원래 초등생을 대상으로 만든 캐릭터이지만
2030 세대의 지지를 받으며 핫한 셀럽으로 활약중입니다. 올 3월에 개설한 이 채널은 입소문을 타고 현재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어요. 펭수는 그간 EBS
캐릭터와는 다르게 무표정한 얼굴, 멍한 눈동자를 하고선 똑부러지는 발언(?)으로 여러 방송사를 넘나들며 예능감을 맘껏 뽐냅니다.
가령 펭수는 ‘나 때는 말이야.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와 같은 조언에는 “제가 알아서합니다”라고 대꾸하고, “사장님이 친구 같아야 회사도 잘된다”는 어록을 남기며 “김명중(EBS 사장)”을 격의없이 당당하게 외치죠.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은 펭수. 그 매력에 입덕해보시겠어요?

펭수 자기소개서

2019-12-05T12:03:58+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