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Creator

막힘없이 편리하게 ‘씽’나게,
㈜피유엠피

Trend

㈜피유엠피

윤문진 대표

Power Creator

막힘없이 편리하게 ‘씽’나게,
㈜피유엠피

Trend

㈜피유엠피

윤문진 대표

막힘없이
편리하게 ‘씽’나게,

거리를 다니다 보면
퍼스널 모빌리티를 타고 이동하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킥보드는
단순한 취미나 놀이기구를 넘어
편리한 이동수단으로 인정받으면서
퍼스널 모빌리티 유행을 선도해나가는 중이다.
이에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출시해
운영 중인 ㈜피유엠피 윤문진 대표를 만나
그가 생각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들었다.
또 ㈜피유엠피에서 제공 중인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씽씽의 탄생 배경과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서도 들어봤다.

편집부 사진 ㈜피유엠피 제공

Q. ㈜피유엠피는 어떤 기업인가요. ‘씽씽’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세요.
㈜피유엠피는 O2O 결합형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씽씽’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서비스 기획·개발 인력 30명, 전동 킥보드 수리·교체·배치 등 현장 운영인력 30명 등 약 60명이 열정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초 ‘씽씽’을 도입한 이후 현재 강남, 서초, 송파, 성수, 광진 지역에서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연내에 수도권과 주요 대도시로의 확장을 계획 중입니다.

Q. ㈜피유엠피의 서비스 ‘씽씽’을 이용하는 고객 수는 얼마나 되며, 그 반응은 어떤가요?
5월 초 시범서비스 이후 80일 만에 가입자 4만 명을 확보했습니다. 7월 중순 정식 서비스 이후에는 현재 누적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죠. 10월 24일을 기준으로 누적 이용횟수는 60만 건, 총 이동 거리는 240만km에 달한답니다.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로는 안전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인데요. 저는 항상 “승부는 길 위에서 난다”고 생각합니다. 전동킥보드의 유지보수와 관리, 고객 응대 등에서 성패가 갈린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위해 운영과 하드웨어 두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어요. 2세대 기기를 도입해 하드웨어 경쟁력을 높였고, 또 우수한 하드웨어가 운영 효율에도 영향을 준다는 판단에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고 충격방지 장치를 탑재한 제품으로 전량 교체했습니다. 저희 전동킥보드는 독일 주행안전 기준을 유일하게 통과했으며 국내 KC인증도 획득한 모델로, 어느 곳에 내놓아도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얼마 전부터는 라이프모빌리티 전용 보험서비스도 적용했는데요, 앞으로도 소비자가 ‘씽씽’을 좀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Q.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언제부터인가요,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저는 앞서 2012년 온라인 기반 배달 및 심부름 서비스 ‘띵동’을 창업해 운영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띵동’의 배달망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사업이 없을까 고민하기 시작했고, 우연히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를 이용한 뒤 ‘그래 이거구나!’ 하는 느낌이 왔죠. ‘띵동’으로 고객들과의 네트워크를 어느정도 구축해왔기 때문에 씽씽을 출시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띵동’의 인프라와 인력을 연계해 전동킥보드를 관리하고도 있습니다. ‘띵동’의 24시간 콜센터를 통해 호출 시 메신저가 30분 이내에 출동, 불편을 해결해줌으로써 고객만족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유는
친환경성과 라스트 마일 해소,
두 가지가 핵심입니다.
환경보호에 대한 책임감과
복잡한 도시 교통체계에서 느끼는 피곤함이
사람들로 하여금 퍼스널 모빌리티를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선택하게 만들었죠.

Q. 최근 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친환경성과 라스트 마일(Last mile) 해소. 두 가지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배출량을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도심 교통량 증대, 주차 공간 부족등 복잡한 도시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다수 생겨나고 있죠.
이에 그동안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애매해서 자동차를 타고 다니던 사람들이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할 책임감과 피곤함을 동시에 느꼈고, 대안으로 퍼스널 모빌리티를 선택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집과 대중교통까지의 연결고리이자, 불편함은 해소하고 환경은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수단’을 찾던 중에 퍼스널 모빌리티가 눈에 들어온 거죠.
실제로 시범운영 기간 중 씽씽의 이용 형태를 분석해보면 18세부터 34세까지를 뜻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80%를 차지하고, 주중 이용 횟수가 주말 대비 1.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근 시간인 오전 8시부터 10시, 퇴근 시간인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이용률이 상승세를 보였고요. 이는 퍼스널 모빌리티가 직장인들이 출퇴근 단거리 이동에 주로 활용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Q. 퍼스널 모빌리티의 범위는 날로 커지고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수는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어느 수준까지 발전하게 될까요.
전동킥보드에 한정해서 수요를 예측해보면, 전체 시민 중 1~5%가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서울의 인구를 1천만 명이라고 생각했을 때 10~50만 대 정도의 전동킥보드가 도심을 누비고 다니겠죠. 밀레니얼 세대들은 모두가 전동킥보드 위에 서서 다니는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웃음)

Q. 앞으로 ㈜피유엠피가 추구해나갈 방향은 어떻게 되나요.
단기적으로는 연내 1만 대까지 확장하고, 전동킥보드를 활용해 공장, 대학가 등으로 B2B 사업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에요. 띵동 음식가맹점을 대상으로 파킹 스테이션도 준비 중이고요. 아직은 테스트 중인데, 연말까지 50여 개 스테이션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씽씽을 타고 가면 가격을 할인해주거나 가맹점에서 식사 시 씽씽 기본료를 인하해주는 등 형태는 다양하게 생각중이랍니다. 조만간 모빌리티와 배달을 연계한 월정액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며, 더 나아가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시스템과 연계한 환승 서비스도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에요. 일부 광역시와 도시에서는 이미 스마트 도시계획안의 일환으로 버스와 지하철, 퍼스널 모빌리티를 사용할 수 있는 원패스 상품을 준비하기도 하는데요, 이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2021년까지 연간 10만 대를 운영해 전체 전동킥보드 시장에서 점유율 50%를 확보하는 게 최종 목표랍니다.

Q. ㈜피유엠피의 행보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기업이나 소비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저희는 씽씽이 ‘새로운 이동생활’로 자리 잡기를 희망하며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이 보편화되고 있고, 급격히 성장하는 국내 시장을 고려하면 머지 않아 씽씽이 혁신적인 ‘준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웃음) 국내 최초 O2O 결합형 플랫폼, 2세대 모델 도입, 소비자 보험 등 다양한 경쟁력을 토대로 국내 마이크로 모빌리티 생태계를 선도해나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막힘없이
편리하게 ‘씽’나게,

거리를 다니다 보면
퍼스널 모빌리티를 타고 이동하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킥보드는
단순한 취미나 놀이기구를 넘어
편리한 이동수단으로 인정받으면서
퍼스널 모빌리티 유행을 선도해나가는 중이다.
이에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출시해
운영 중인 ㈜피유엠피 윤문진 대표를 만나
그가 생각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들었다.
또 ㈜피유엠피에서 제공 중인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씽씽의 탄생 배경과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서도 들어봤다.

편집부 사진 ㈜피유엠피 제공

Q. ㈜피유엠피는 어떤 기업인가요. ‘씽씽’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세요.
㈜피유엠피는 O2O 결합형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씽씽’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서비스 기획·개발 인력 30명, 전동 킥보드 수리·교체·배치 등 현장 운영인력 30명 등 약 60명이 열정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초 ‘씽씽’을 도입한 이후 현재 강남, 서초, 송파, 성수, 광진 지역에서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연내에 수도권과 주요 대도시로의 확장을 계획 중입니다.

Q. ㈜피유엠피의 서비스 ‘씽씽’을 이용하는 고객 수는 얼마나 되며, 그 반응은 어떤가요?
5월 초 시범서비스 이후 80일 만에 가입자 4만 명을 확보했습니다. 7월 중순 정식 서비스 이후에는 현재 누적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죠. 10월 24일을 기준으로 누적 이용횟수는 60만 건, 총 이동 거리는 240만km에 달한답니다.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로는 안전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인데요. 저는 항상 “승부는 길 위에서 난다”고 생각합니다. 전동킥보드의 유지보수와 관리, 고객 응대 등에서 성패가 갈린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위해 운영과 하드웨어 두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어요. 2세대 기기를 도입해 하드웨어 경쟁력을 높였고, 또 우수한 하드웨어가 운영 효율에도 영향을 준다는 판단에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고 충격방지 장치를 탑재한 제품으로 전량 교체했습니다. 저희 전동킥보드는 독일 주행안전 기준을 유일하게 통과했으며 국내 KC인증도 획득한 모델로, 어느 곳에 내놓아도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얼마 전부터는 라이프모빌리티 전용 보험서비스도 적용했는데요, 앞으로도 소비자가 ‘씽씽’을 좀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Q.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언제부터인가요,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저는 앞서 2012년 온라인 기반 배달 및 심부름 서비스 ‘띵동’을 창업해 운영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띵동’의 배달망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사업이 없을까 고민하기 시작했고, 우연히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를 이용한 뒤 ‘그래 이거구나!’ 하는 느낌이 왔죠. ‘띵동’으로 고객들과의 네트워크를 어느정도 구축해왔기 때문에 씽씽을 출시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띵동’의 인프라와 인력을 연계해 전동킥보드를 관리하고도 있습니다. ‘띵동’의 24시간 콜센터를 통해 호출 시 메신저가 30분 이내에 출동, 불편을 해결해줌으로써 고객만족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유는
친환경성과 라스트 마일 해소,
두 가지가 핵심입니다.
환경보호에 대한 책임감과
복잡한 도시 교통체계에서 느끼는 피곤함이
사람들로 하여금 퍼스널 모빌리티를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선택하게 만들었죠.

Q. 최근 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친환경성과 라스트 마일(Last mile) 해소. 두 가지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배출량을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도심 교통량 증대, 주차 공간 부족등 복잡한 도시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다수 생겨나고 있죠.
이에 그동안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애매해서 자동차를 타고 다니던 사람들이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할 책임감과 피곤함을 동시에 느꼈고, 대안으로 퍼스널 모빌리티를 선택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집과 대중교통까지의 연결고리이자, 불편함은 해소하고 환경은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수단’을 찾던 중에 퍼스널 모빌리티가 눈에 들어온 거죠.
실제로 시범운영 기간 중 씽씽의 이용 형태를 분석해보면 18세부터 34세까지를 뜻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80%를 차지하고, 주중 이용 횟수가 주말 대비 1.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근 시간인 오전 8시부터 10시, 퇴근 시간인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이용률이 상승세를 보였고요. 이는 퍼스널 모빌리티가 직장인들이 출퇴근 단거리 이동에 주로 활용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Q. 퍼스널 모빌리티의 범위는 날로 커지고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수는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어느 수준까지 발전하게 될까요.
전동킥보드에 한정해서 수요를 예측해보면, 전체 시민 중 1~5%가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서울의 인구를 1천만 명이라고 생각했을 때 10~50만 대 정도의 전동킥보드가 도심을 누비고 다니겠죠. 밀레니얼 세대들은 모두가 전동킥보드 위에 서서 다니는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웃음)

Q. 앞으로 ㈜피유엠피가 추구해나갈 방향은 어떻게 되나요.
단기적으로는 연내 1만 대까지 확장하고, 전동킥보드를 활용해 공장, 대학가 등으로 B2B 사업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에요. 띵동 음식가맹점을 대상으로 파킹 스테이션도 준비 중이고요. 아직은 테스트 중인데, 연말까지 50여 개 스테이션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씽씽을 타고 가면 가격을 할인해주거나 가맹점에서 식사 시 씽씽 기본료를 인하해주는 등 형태는 다양하게 생각중이랍니다. 조만간 모빌리티와 배달을 연계한 월정액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며, 더 나아가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시스템과 연계한 환승 서비스도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에요. 일부 광역시와 도시에서는 이미 스마트 도시계획안의 일환으로 버스와 지하철, 퍼스널 모빌리티를 사용할 수 있는 원패스 상품을 준비하기도 하는데요, 이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2021년까지 연간 10만 대를 운영해 전체 전동킥보드 시장에서 점유율 50%를 확보하는 게 최종 목표랍니다.

Q. ㈜피유엠피의 행보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기업이나 소비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저희는 씽씽이 ‘새로운 이동생활’로 자리 잡기를 희망하며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이 보편화되고 있고, 급격히 성장하는 국내 시장을 고려하면 머지 않아 씽씽이 혁신적인 ‘준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웃음) 국내 최초 O2O 결합형 플랫폼, 2세대 모델 도입, 소비자 보험 등 다양한 경쟁력을 토대로 국내 마이크로 모빌리티 생태계를 선도해나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2019-11-04T10:29:09+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