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 To Future

건설현장의 니즈 고려한
건설신기술 개발

Halla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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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지향의
당사는 올해 경영방침인 ‘새롭게 다르게’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모든 팀과 현장을 대상으로 좋은 사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건설현장의
니즈 고려한

건설신기술 개발

㈜한라가 시공성과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건설신기술 개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7월과 8월, 2개의 기술이 연달아 건설신기술로 지정되면서 ‘기술 중심 기업’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건설신기술 5개, 환경신기술 1개를 보유하고 있는 ㈜한라는 앞으로도 연구ㆍ개발에 힘써 추가로 2건의 건설신 기술 지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편집부

Let’s Check, ㈜한라가 자랑하는 신규 기술
국내 건설사들의 신기술 개발을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최근 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이 높아지면서 좀 더 튼튼하고 효과적인 시공법 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또 원가를 절감하고, 공사기간을 대폭 줄이는 등 효율성과 시공성 모두를 개선해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이에 ㈜한라 역시 상용화된 건설기법을 활용하는 한편, 자사만의 기술을 개발해 보다 차별화된 혁신성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 결과 지난 7월과 8월 협력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2개의 기술을 건설신기술로 지정받는데 성공했다.

먼저, 7월 건설신기술로 지정된 ‘ㄱ형 합성앵커를 적용한 장방형 충전 합성기둥과 철근 콘크리트 와이드보의 접합공법’(건설신기술 제868호)은 2016년 12월부터 30여 개월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얻어 낸 성과다. ㈜한라를 비롯해 ㈜포스코, ㈜포스코건설, ㈜한양, ㈜호반건설, ㈜피컴스 등이 공동 개발자로 참여했으며, 오는 2027년 7월 11일 까지 8년간 신기술로 보호받게 됐다.
이 기술은 ‘기둥과 보의 완벽한 접합’이라는 건축구조 분야의 영원한 숙제를 해결할 새로운 방법으로 제시됐다. 콘크리트 충전식 강관 기둥 제품인 ‘P-BOX Column’에 철근 콘크리트(RC) 보를 접합하기 위한 합성 앵커를 공장에서 미리 용접해 부착한 뒤 기둥과 장방형의 와이드보를 결합시키는 공법인데, ‘ㄱ’자 모양의 합성 앵커 4개를 설치하고 기둥보다 더 넓은 와이드 보를 사용하는 게 특징이다.
기존 거푸집 방식의 기둥보다 후속 공정을 조기 투입하는 게 가능하다. 또 공장 부착 합성 앵커를 사용하기 때문에 시공 오차가 없고, 정밀시공이 가능하며 균질한 구조 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공사비도 10~15%가량 절감할 수 있으며 탄소배출량도 1.5% 이상 절감 가능한 친환경 공법이다.
해당 신기술은 이미 당사가 시공한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 부설주차장을 비롯해 타 건설현장에 적용돼 검증을 마친 상태다.


전문 인력과 조직의 적극적인 지원, 구성원들 간의 협조가 수반될 때
진정으로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건설신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

지난 8월 지정된 ‘회전 가능한 스토퍼를 이용해 두부가 보강되는 마이크로파일 공법’(건설신기술 제869호)은 동부건설㈜과 양우건설㈜, ㈜한국건설공법 등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물이다.
‘스토퍼 파일공법’으로 불리는 이 기술은 리모델링이나 아파트 수직증축 시 기존 건축물의 기초를 단단히 보강해주는 시공법이다.
‘회전 가능한 스토퍼’를 적용, 코아 1개만으로 스토퍼를 설치하기 때문에 천공비가 덜 들고, 공정이 단순해 시공 시간이 단축된다는 장점이있다. 적은 천공으로 구조물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기존 콘크리트 상부면 파쇄 공정 생략으로 공사비도 대폭 절감 가능하다

Let’s Hear, ㈜한라의 신기술 지정 추진계획
건설신기술로 지정되면 해당 기술은 고시일로부터 향후 8년간 보호기간이 부여된다. 기술개발자는 신기술을 사용한 자에게 기술사용료를 받을 수 있으며, 발주청에 신기술과 관련된 장비 등의 성능시험, 시공방법 등의 시험시공을 권고할 수 있게 된다.
또 신기술의 성능시험과 시험시공의 결과가 우수한 경우, 발주청이 시행하는 건설공사에 신기술을 우선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입찰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이외에도 조달입찰과 공공사업 입찰 시 중요한 PQ가점을 높일 수 있으며, 건설신기술진흥법 제14조에 따라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가산 금액을 추가할 수 있다.
㈜한라를 비롯한 대다수 건설사들이 기술연구와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관심을 갖는 이유다.
설계팀 최준석 프로는 “건설신기술을 꾸준히 개발하기 위해서는 긴 추진기간 동안 완성도를 높여가고 현실화시킬 수 있는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면서 “기술의 기초가 되는 특허의 개발과 테스트에 대한 지원, 구성원들 간의 협조와 격려 등이 수반될 때 진정으로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프로는 또 “㈜한라는 기술 개발사와의 협력과 동종 엔지니어링사와의 상생으로 현재 보유하고 있는 6개 건설신기술의 활용도를 좀 더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면서 “이번에 지정받은 제868호와 869호 이외에도 추가로 2건의 건설신기술 지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기술 중심 기업으로 체질을 강화해 나가는 ㈜한라의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래 지향의
당사는 올해 경영방침인 ‘새롭게 다르게’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모든 팀과 현장을 대상으로 좋은 사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건설현장의
니즈 고려한

건설신기술 개발

㈜한라가 시공성과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건설신기술 개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7월과 8월, 2개의 기술이 연달아 건설신기술로 지정되면서 ‘기술 중심 기업’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건설신기술 5개, 환경신기술 1개를 보유하고 있는 ㈜한라는 앞으로도 연구ㆍ개발에 힘써 추가로 2건의 건설신 기술 지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편집부

Let’s Check, ㈜한라가 자랑하는 신규 기술
국내 건설사들의 신기술 개발을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최근 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이 높아지면서 좀 더 튼튼하고 효과적인 시공법 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또 원가를 절감하고, 공사기간을 대폭 줄이는 등 효율성과 시공성 모두를 개선해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이에 ㈜한라 역시 상용화된 건설기법을 활용하는 한편, 자사만의 기술을 개발해 보다 차별화된 혁신성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 결과 지난 7월과 8월 협력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2개의 기술을 건설신기술로 지정받는데 성공했다.

먼저, 7월 건설신기술로 지정된 ‘ㄱ형 합성앵커를 적용한 장방형 충전 합성기둥과 철근 콘크리트 와이드보의 접합공법’(건설신기술 제868호)은 2016년 12월부터 30여 개월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얻어 낸 성과다. ㈜한라를 비롯해 ㈜포스코, ㈜포스코건설, ㈜한양, ㈜호반건설, ㈜피컴스 등이 공동 개발자로 참여했으며, 오는 2027년 7월 11일 까지 8년간 신기술로 보호받게 됐다.
이 기술은 ‘기둥과 보의 완벽한 접합’이라는 건축구조 분야의 영원한 숙제를 해결할 새로운 방법으로 제시됐다. 콘크리트 충전식 강관 기둥 제품인 ‘P-BOX Column’에 철근 콘크리트(RC) 보를 접합하기 위한 합성 앵커를 공장에서 미리 용접해 부착한 뒤 기둥과 장방형의 와이드보를 결합시키는 공법인데, ‘ㄱ’자 모양의 합성 앵커 4개를 설치하고 기둥보다 더 넓은 와이드 보를 사용하는 게 특징이다.
기존 거푸집 방식의 기둥보다 후속 공정을 조기 투입하는 게 가능하다. 또 공장 부착 합성 앵커를 사용하기 때문에 시공 오차가 없고, 정밀시공이 가능하며 균질한 구조 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공사비도 10~15%가량 절감할 수 있으며 탄소배출량도 1.5% 이상 절감 가능한 친환경 공법이다.
해당 신기술은 이미 당사가 시공한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 부설주차장을 비롯해 타 건설현장에 적용돼 검증을 마친 상태다.


전문 인력과 조직의 적극적인 지원, 구성원들 간의 협조가 수반될 때
진정으로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건설신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

지난 8월 지정된 ‘회전 가능한 스토퍼를 이용해 두부가 보강되는 마이크로파일 공법’(건설신기술 제869호)은 동부건설㈜과 양우건설㈜, ㈜한국건설공법 등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물이다.
‘스토퍼 파일공법’으로 불리는 이 기술은 리모델링이나 아파트 수직증축 시 기존 건축물의 기초를 단단히 보강해주는 시공법이다.
‘회전 가능한 스토퍼’를 적용, 코아 1개만으로 스토퍼를 설치하기 때문에 천공비가 덜 들고, 공정이 단순해 시공 시간이 단축된다는 장점이있다. 적은 천공으로 구조물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기존 콘크리트 상부면 파쇄 공정 생략으로 공사비도 대폭 절감 가능하다

Let’s Hear, ㈜한라의 신기술 지정 추진계획
건설신기술로 지정되면 해당 기술은 고시일로부터 향후 8년간 보호기간이 부여된다. 기술개발자는 신기술을 사용한 자에게 기술사용료를 받을 수 있으며, 발주청에 신기술과 관련된 장비 등의 성능시험, 시공방법 등의 시험시공을 권고할 수 있게 된다.
또 신기술의 성능시험과 시험시공의 결과가 우수한 경우, 발주청이 시행하는 건설공사에 신기술을 우선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입찰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이외에도 조달입찰과 공공사업 입찰 시 중요한 PQ가점을 높일 수 있으며, 건설신기술진흥법 제14조에 따라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가산 금액을 추가할 수 있다.
㈜한라를 비롯한 대다수 건설사들이 기술연구와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관심을 갖는 이유다.
설계팀 최준석 프로는 “건설신기술을 꾸준히 개발하기 위해서는 긴 추진기간 동안 완성도를 높여가고 현실화시킬 수 있는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면서 “기술의 기초가 되는 특허의 개발과 테스트에 대한 지원, 구성원들 간의 협조와 격려 등이 수반될 때 진정으로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프로는 또 “㈜한라는 기술 개발사와의 협력과 동종 엔지니어링사와의 상생으로 현재 보유하고 있는 6개 건설신기술의 활용도를 좀 더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면서 “이번에 지정받은 제868호와 869호 이외에도 추가로 2건의 건설신기술 지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기술 중심 기업으로 체질을 강화해 나가는 ㈜한라의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08T14:26:09+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