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Into

구리갈매택지
현장

Halla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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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갈매택지
현장

Halla + Culture

왼쪽부터 곽성욱 프로, 전동준 프로, 전다희 프로, 이충길 프로

왼쪽부터 이범형 소장, 방준호 프로, 김영수 시험보, 김태연 경리보, 서호형 프로

왼쪽부터 곽성욱 프로, 전동준 프로, 전다희 프로, 이충길 프로

왼쪽부터 이범형 소장, 방준호 프로, 김영수 시험보,
김태연 경리보, 서호형 프로

구리갈매택지현장

새로운
삶의 터전을 선물하다

높아진 하늘만큼 성큼 다가온 가을, 옷 색깔 바꿔 입는 나뭇잎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확’ 바뀐 지역이 있다.
143만㎡ 면적에 2만6,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압도적인 규모의 구리갈매택지가 그 현장이다.
그리고 그 바탕엔 주민들에게 안전한 터전을 선물하려는 ㈜한라 구리갈매택지 현장 직원들의 노력이 깔려 있다.

편집부 사진 이성원


토목은 밑그림,
건축은 채색.
한 마음 한 뜻으로 그린 밑그림에
예쁜 색이 칠해지면서
2만6,000명 삶의 터전이
멋지게 완성됐다.

개발 멈춰 있던 갈매, 새로이 태어나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일대는 40여 년간 개발 제한 구역으로 묶여 발전과는 한참 동떨어진 지역이었다. 그러나 2009년 12월 보금자리 주택지구로 지정되면서 ‘천지개벽’할만한 수준의 변화가 일어났다.
높고 낮은 언덕들로 평평하지 못했던 143만㎡의 지형은 완벽한 평지가 되어 보금자리 아파트와 민간 분양 아파트, 상업 시설과 자족 시설 등 용도에 맞게 새롭게 태어났다. 공공주택 6,488호를 포함하여 총 9,912호의 주택이 공급되는 이곳은 바로 옆에 위치한 남양주 별내 지구와 시너지효과를 내며 주민들에게 편리한 생활을 제공할 수 있다. 택지 내에 들어선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등의 우수한 교육환경 또한 매력으로 꼽힌다. 여기에 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 경춘선, 43번 국도 등 교통이 편리한 지리적 이점까지 더해지면서 구리갈매택지지구는 2만 6,000명 시민이 살아갈 완벽한 삶의 터전으로 거듭났다. 더불어 불암산과 수락산 자락에 둘러싸여 자연환경과도 잘 어우러진 살기 좋은 동네다.
㈜한라 측은 구리갈매택지의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설계단계에서부터 신경 썼다. 실제로 갈매동 마을 앞으로 흐르던 갈매천의 유로를 변경하여 역사공원, 근린공원, 수변공원 등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도 했다.
“구리갈매택지지구는 토목, 도로, 건축 등 모든 공정이 포함돼 있는 복합공사현장입니다. 불암산, 수락산 등 멋진 자연경관의 이점을 충분히 살리고 사통팔달 입지 조건의 장점도 최대화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연구했죠. 복잡한 만큼 신경 써야 했고, 힘들었던 만큼 강한 애착이 가는 현장입니다.”
현장을 총괄 관리한 이범형 현장소장은 “공정률은 96%(’19. 9. 18 기준) 정도로, 기본적인 택지조성은 끝나서 아파트와 상가에는 모든 주민들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면서 “아직 남아있는 지하도로, 유통단지, 수변공원 조성 마무리 작업에도 심혈을 기울여 깔끔하게 끝맺음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원주민의 민원 해결, 택지조성의 난제
새로 조성되는 택지에는 개발로 인해 주택이 철거된 원주민을 위한 이주 주택지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보상’과 관련된 문제는 말 그대로 ‘산 너머 산’이었다. 당초 37개월로 계획돼 있던 공기가 54개월까지 늘어날 수밖에 없었던 큰 이유다.
“당초 예정돼 있던 공기는 37개월 이었는데, 원주민들에 대한 용지보상이 지연되면서 54개월까지 늘어났습니다. 때문에 공사 초반 민원을 해결하는데 많은 애를 먹었죠.”
이범형 소장은 “서울과 인접해 있는 외곽지역인지라 무허가 건축물이나 세를 들어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다”며 “택지를 조성한 초창기에는 사무실까지 찾아와 협박하고 소리 지르는 민원인들도 많았다”고 회상했다.
끊이지 않는 민원은 이 소장이 시공품질에 유독 신경 쓰는 이유이기도 하다. 민원이 많은 지역일수록 한 치의 어긋남없이 시공해야 뒤탈이 생기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도로ㆍ하천ㆍ철도 등 일반적인 토목공사가 선으로 이뤄지는 반면, 택지는 면을 조성하는 현장입니다. 때문에 택지안에는 선이 되는 요소들이 모두 포함돼 있습니다. 도로, 하천 등 모든 선들이 하나로 합쳐져 택지라는 면을 구성하는 거죠.”
그는 “민원, 하자보수 등 세밀한 곳까지 체크해서 제대로 마무리하는 게 우리 현장이 마지막까지 수행해야 할 역할”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열일’한 ‘준공전문’ 소장과 직원들의 노력
결코 녹록치 않은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건 모두 자칭타칭 ‘준공전문’인 이범형 소장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일한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다.
이 소장은 “6년간의 소장 생활 중 네 번이나 준공시기에 현장을 맡았다”며 “감히 자칭 ‘준공전문 소장’이라고 칭하면서 직원들에게 자신감을 부여했고, 직원들이 잘 따라와 준덕에 공사를 깔끔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책임감이 강한 ㈜한라의 기업 성향도 한몫했다.
“25년 넘게 ㈜한라에서 근무하다 보니 우리 회사만의 강점이 보이더라고요. 일단, 일을 끝마칠 때는 항상 함께 일했던 고객이나 협력사로부터 ‘잘한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곳 구리갈매택지 현장 또한 얼마 전에 예비준공검사를 받았는데, 발주처로부터 ‘정말 잘했다’는 칭찬을 들었답니다.”
이범형 소장은 “강한 책임감은 비단 구리갈매택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만의 특성은 아니다”며 “㈜한라 소속 직원 모두에게는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일처리를 완벽하게 하는 게 몸에 배어있다”고 자랑했다.

구리갈매택지현장

새로운
삶의 터전을 선물하다

높아진 하늘만큼 성큼 다가온 가을, 옷 색깔 바꿔 입는 나뭇잎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확’ 바뀐 지역이 있다.
143만㎡ 면적에 2만6,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압도적인 규모의 구리갈매택지가 그 현장이다.
그리고 그 바탕엔 주민들에게 안전한 터전을 선물하려는 ㈜한라 구리갈매택지 현장 직원들의 노력이 깔려 있다.

편집부 사진 이성원


토목은 밑그림,
건축은 채색.
한 마음 한 뜻으로 그린 밑그림에
예쁜 색이 칠해지면서
2만6,000명 삶의 터전이
멋지게 완성됐다.

개발 멈춰 있던 갈매, 새로이 태어나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일대는 40여 년간 개발 제한 구역으로 묶여 발전과는 한참 동떨어진 지역이었다. 그러나 2009년 12월 보금자리 주택지구로 지정되면서 ‘천지개벽’할만한 수준의 변화가 일어났다.
높고 낮은 언덕들로 평평하지 못했던 143만㎡의 지형은 완벽한 평지가 되어 보금자리 아파트와 민간 분양 아파트, 상업 시설과 자족 시설 등 용도에 맞게 새롭게 태어났다. 공공주택 6,488호를 포함하여 총 9,912호의 주택이 공급되는 이곳은 바로 옆에 위치한 남양주 별내 지구와 시너지효과를 내며 주민들에게 편리한 생활을 제공할 수 있다. 택지 내에 들어선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등의 우수한 교육환경 또한 매력으로 꼽힌다. 여기에 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 경춘선, 43번 국도 등 교통이 편리한 지리적 이점까지 더해지면서 구리갈매택지지구는 2만 6,000명 시민이 살아갈 완벽한 삶의 터전으로 거듭났다. 더불어 불암산과 수락산 자락에 둘러싸여 자연환경과도 잘 어우러진 살기 좋은 동네다.
㈜한라 측은 구리갈매택지의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설계단계에서부터 신경 썼다. 실제로 갈매동 마을 앞으로 흐르던 갈매천의 유로를 변경하여 역사공원, 근린공원, 수변공원 등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도 했다.
“구리갈매택지지구는 토목, 도로, 건축 등 모든 공정이 포함돼 있는 복합공사현장입니다. 불암산, 수락산 등 멋진 자연경관의 이점을 충분히 살리고 사통팔달 입지 조건의 장점도 최대화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연구했죠. 복잡한 만큼 신경 써야 했고, 힘들었던 만큼 강한 애착이 가는 현장입니다.”
현장을 총괄 관리한 이범형 현장소장은 “공정률은 96%(’19. 9. 18 기준) 정도로, 기본적인 택지조성은 끝나서 아파트와 상가에는 모든 주민들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면서 “아직 남아있는 지하도로, 유통단지, 수변공원 조성 마무리 작업에도 심혈을 기울여 깔끔하게 끝맺음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원주민의 민원 해결, 택지조성의 난제
새로 조성되는 택지에는 개발로 인해 주택이 철거된 원주민을 위한 이주 주택지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보상’과 관련된 문제는 말 그대로 ‘산 너머 산’이었다. 당초 37개월로 계획돼 있던 공기가 54개월까지 늘어날 수밖에 없었던 큰 이유다.
“당초 예정돼 있던 공기는 37개월 이었는데, 원주민들에 대한 용지보상이 지연되면서 54개월까지 늘어났습니다. 때문에 공사 초반 민원을 해결하는데 많은 애를 먹었죠.”
이범형 소장은 “서울과 인접해 있는 외곽지역인지라 무허가 건축물이나 세를 들어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다”며 “택지를 조성한 초창기에는 사무실까지 찾아와 협박하고 소리 지르는 민원인들도 많았다”고 회상했다.
끊이지 않는 민원은 이 소장이 시공품질에 유독 신경 쓰는 이유이기도 하다. 민원이 많은 지역일수록 한 치의 어긋남없이 시공해야 뒤탈이 생기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도로ㆍ하천ㆍ철도 등 일반적인 토목공사가 선으로 이뤄지는 반면, 택지는 면을 조성하는 현장입니다. 때문에 택지안에는 선이 되는 요소들이 모두 포함돼 있습니다. 도로, 하천 등 모든 선들이 하나로 합쳐져 택지라는 면을 구성하는 거죠.”
그는 “민원, 하자보수 등 세밀한 곳까지 체크해서 제대로 마무리하는 게 우리 현장이 마지막까지 수행해야 할 역할”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열일’한 ‘준공전문’ 소장과 직원들의 노력
결코 녹록치 않은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건 모두 자칭타칭 ‘준공전문’인 이범형 소장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일한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다.
이 소장은 “6년간의 소장 생활 중 네 번이나 준공시기에 현장을 맡았다”며 “감히 자칭 ‘준공전문 소장’이라고 칭하면서 직원들에게 자신감을 부여했고, 직원들이 잘 따라와 준덕에 공사를 깔끔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책임감이 강한 ㈜한라의 기업 성향도 한몫했다.
“25년 넘게 ㈜한라에서 근무하다 보니 우리 회사만의 강점이 보이더라고요. 일단, 일을 끝마칠 때는 항상 함께 일했던 고객이나 협력사로부터 ‘잘한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곳 구리갈매택지 현장 또한 얼마 전에 예비준공검사를 받았는데, 발주처로부터 ‘정말 잘했다’는 칭찬을 들었답니다.”
이범형 소장은 “강한 책임감은 비단 구리갈매택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만의 특성은 아니다”며 “㈜한라 소속 직원 모두에게는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일처리를 완벽하게 하는 게 몸에 배어있다”고 자랑했다.

Interview.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함께 일군
구리갈매택지지구

이범형 구리갈매택지 현장소장

저는 지난 4월 이곳 구리갈매택지 현장으로 발령받았습니다.
이미 준공시기가 많이 늦어진 상태였고, 10월까지 반드시 끝내야만 하는 상황이었죠. 어려움이 많았던 현장인 만큼 ‘과연 해낼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진 직원들이 많았어요. 물음표 가득한 직원들의 마음을 ‘할 수 있다!’는 느낌표로 만들어 주는 게 저의 역할이었습니다. 직원들의 단합을 이끌어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도록 많이 노력했죠. 제 성화에 우리 직원들이 고생 참 많이 했어요(웃음).
택지 현장은 저도 처음이라 직원들과 함께 공부하고 의논하며 배워나갔습니다. 143만㎡ 규모의 도시 하나를 만들고, 누군가의 삶의 터전을 일궈내는 건 참 많은 책임감이 필요한 작업이더라고요. 흔히들 토목은 밑그림이고, 건축은 채색으로 표현하곤 하는데요. 저와 직원들이 그려놓은 밑그림에 하나하나 색칠되는 것을 보고 있으면, 뿌듯한 마음에 설렘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제가 한라인이 된 지 올해로 25년째입니다. 가끔씩 어떤 한라인으로 기억되면 좋을까 생각하는데, 합리적인 사람이 되고 싶더라고요. 우격다짐으로 일을 시키는 게 아니라 합리적인 판단에 의해서 업무를 지시하고 문제가 생기면 함께 해결해나가는 상사이자 사람으로 평가받길 바랍니다. 부족한 소장이었지만 준공까지 믿고 따라준 직원들, 정말 고맙습니다. 구리갈매택지 현장에서 많은 걸 경험한 여러분들은 어느 현장에서든 잘 해낼 거라고 믿습니다./span>

믿었고, 극복했고,
이뤄냈다.

또 다른
식구,
나의 동료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과
촉박한 공기 속에서도
구리갈매택지 현장 직원들은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잃지 않았다.
내 옆에 있는 동료들의
능력을 믿었기 때문이다.
힘들었지만 극복했고,
나아가 함께 일궈낸 현장의
준공을 앞둔
지금의 소감을 물었다.

왼쪽부터 서호형 프로, 전다희 프로, 전동준 프로

서호형 프로 (공사팀)
구리갈매택지 현장은 기분 좋게, 신나게 일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평소에도 즐겁게, 항상 웃으면서 일하는 스타일인데 저와 100% 잘 맞는 현장이었죠.(웃음) 많이 느꼈고, 많이 배웠습니다. 이곳에서 좋은 동료들도 참 많이 만났습니다.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힘내서 일했고, 지금의 구리갈매택지를 완벽하게 조성할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전동준 프로 (공사팀)
택지공사를 하면서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었습니다. 같이 고생하며 도와준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남자직원 중에 막내거든요. 그래서 심부름을 도맡아했지만 그만큼 많은 애정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웃음) 현장 사무실에서 큰소리 한 번 난적 없을 정도로 모두가 둥글둥글, 모나지 않은 직원들에게 참 많이 사랑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전다희 프로 (공무팀)
2017년 이 현장으로 처음 올 때 만해도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 신입직원이었습니다. 어리바리 제대로 할 줄 아는 것 없는 저를 막내라는 이유로 예뻐해 주시고 이것저것 많이 가르쳐 주셨지요. 이곳 구리갈매택지 현장에서 탄탄하게 닦은 기본기를 십분 발휘해 앞으로 근무 할 현장에서도 제대로 한몫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Interview.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함께 일군
구리갈매택지지구

이범형 구리갈매택지 현장소장

저는 지난 4월 이곳 구리갈매택지 현장으로 발령받았습니다.
이미 준공시기가 많이 늦어진 상태였고, 10월까지 반드시 끝내야만 하는 상황이었죠. 어려움이 많았던 현장인 만큼 ‘과연 해낼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진 직원들이 많았어요. 물음표 가득한 직원들의 마음을 ‘할 수 있다!’는 느낌표로 만들어 주는 게 저의 역할이었습니다. 직원들의 단합을 이끌어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도록 많이 노력했죠. 제 성화에 우리 직원들이 고생 참 많이 했어요(웃음).
택지 현장은 저도 처음이라 직원들과 함께 공부하고 의논하며 배워나갔습니다. 143만㎡ 규모의 도시 하나를 만들고, 누군가의 삶의 터전을 일궈내는 건 참 많은 책임감이 필요한 작업이더라고요. 흔히들 토목은 밑그림이고, 건축은 채색으로 표현하곤 하는데요. 저와 직원들이 그려놓은 밑그림에 하나하나 색칠되는 것을 보고 있으면, 뿌듯한 마음에 설렘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제가 한라인이 된 지 올해로 25년째입니다. 가끔씩 어떤 한라인으로 기억되면 좋을까 생각하는데, 합리적인 사람이 되고 싶더라고요. 우격다짐으로 일을 시키는 게 아니라 합리적인 판단에 의해서 업무를 지시하고 문제가 생기면 함께 해결해나가는 상사이자 사람으로 평가받길 바랍니다. 부족한 소장이었지만 준공까지 믿고 따라준 직원들, 정말 고맙습니다. 구리갈매택지 현장에서 많은 걸 경험한 여러분들은 어느 현장에서든 잘 해낼 거라고 믿습니다./span>

믿었고, 극복했고,
이뤄냈다.

또 다른
식구,
나의 동료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과
촉박한 공기 속에서도
구리갈매택지 현장 직원들은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잃지 않았다.
내 옆에 있는 동료들의
능력을 믿었기 때문이다.
힘들었지만 극복했고,
나아가 함께 일궈낸 현장의
준공을 앞둔
지금의 소감을 물었다.

왼쪽부터 서호형 프로, 전다희 프로, 전동준 프로

서호형 프로 (공사팀)
구리갈매택지 현장은 기분 좋게, 신나게 일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평소에도 즐겁게, 항상 웃으면서 일하는 스타일인데 저와 100% 잘 맞는 현장이었죠.(웃음) 많이 느꼈고, 많이 배웠습니다. 이곳에서 좋은 동료들도 참 많이 만났습니다.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힘내서 일했고, 지금의 구리갈매택지를 완벽하게 조성할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전동준 프로 (공사팀)
택지공사를 하면서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었습니다. 같이 고생하며 도와준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남자직원 중에 막내거든요. 그래서 심부름을 도맡아했지만 그만큼 많은 애정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웃음) 현장 사무실에서 큰소리 한 번 난적 없을 정도로 모두가 둥글둥글, 모나지 않은 직원들에게 참 많이 사랑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전다희 프로 (공무팀)
2017년 이 현장으로 처음 올 때 만해도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 신입직원이었습니다. 어리바리 제대로 할 줄 아는 것 없는 저를 막내라는 이유로 예뻐해 주시고 이것저것 많이 가르쳐 주셨지요. 이곳 구리갈매택지 현장에서 탄탄하게 닦은 기본기를 십분 발휘해 앞으로 근무 할 현장에서도 제대로 한몫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이충길 프로 (공무팀)
이곳 구리갈매택지 현장에 온 지는 이제 막 한 달이 지났습니다. 오니까 소장님을 필두로 모든 직원들이 똘똘 뭉쳐 가족이 되어 있더군요. 저 역시 금방 식구로 받아줬고요. 택지조성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일한 직원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다른 현장에서 다시 한 번 만나서 일하기를 바라봅니다.

김영수 시험보 (품질팀)
2015년 10월에 이곳 구리갈매택지 현장으로 왔습니다. 품질팀은 저 혼자인데, 이것저것 섬세하게 신경 써야 하는 택지조성 현장인 만큼 시공의 품질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했습니다. 그래서 매 순간 고민하고 긴장해야 했죠. 모두 극복하고 준공까지 함께할 수 있었던 건 옆에 있는 동료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곽성욱 프로 (공무팀)
2012년도에 발령을 받아 갈매동으로 왔습니다. 오랜 기간 애정을 쏟으며 일한 근무지인지라, 준공을 하고나서도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물론 힘들었던 순간도 있었을 테지만 그런 기억들은 일찌감치 잊어서 떠오르지도 않습니다. 후회 없이 일했고, 보람을 얻었으며, 정말 좋은 추억만 쌓고 갑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왼쪽부터 김영수 시험보, 이충길 프로, 곽성욱 프로

왼쪽부터 방준호 프로, 김태연 경리보

방준호 프로 (안전팀)
일을 하면서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낄 수 있는 회사원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요? 1%나 될까요? 저는 운 좋게도 구리갈매택지 현장으로 발령받아 상위 1%에 속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소장님, 좋은 직원들과 원도 한도 없이 땀 흘리며 일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곳에서 받은 긍정의 기운은 앞으로 남은 제 현장생활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 합니다.

김태연 경리보 (관리팀)
착공 때부터 함께했습니다. 준공한 뒤에도 출근하고 싶을 정도로 애착이 가는 현장이에요. 그만큼 좋은 직원들이 많았거든요. 준공 소감을 말하려니 그동안 구리갈매택지 현장에서 근무했던 모든 동료들의 얼굴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오늘날의 구리갈매택지지구는 여러분들의 손에서 탄생했답니다.(웃음)

이충길 프로 (공무팀)
이곳 구리갈매택지 현장에 온 지는 이제 막 한 달이 지났습니다. 오니까 소장님을 필두로 모든 직원들이 똘똘 뭉쳐 가족이 되어 있더군요. 저 역시 금방 식구로 받아줬고요. 택지조성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일한 직원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다른 현장에서 다시 한 번 만나서 일하기를 바라봅니다.

김영수 시험보 (품질팀)
2015년 10월에 이곳 구리갈매택지 현장으로 왔습니다. 품질팀은 저 혼자인데, 이것저것 섬세하게 신경 써야 하는 택지조성 현장인 만큼 시공의 품질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했습니다. 그래서 매 순간 고민하고 긴장해야 했죠. 모두 극복하고 준공까지 함께할 수 있었던 건 옆에 있는 동료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곽성욱 프로 (공무팀)
2012년도에 발령을 받아 갈매동으로 왔습니다. 오랜 기간 애정을 쏟으며 일한 근무지인지라, 준공을 하고나서도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물론 힘들었던 순간도 있었을 테지만 그런 기억들은 일찌감치 잊어서 떠오르지도 않습니다. 후회 없이 일했고, 보람을 얻었으며, 정말 좋은 추억만 쌓고 갑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왼쪽부터 김영수 시험보, 이충길 프로, 곽성욱 프로

왼쪽부터 방준호 프로, 김태연 경리보

방준호 프로 (안전팀)
일을 하면서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낄 수 있는 회사원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요? 1%나 될까요? 저는 운 좋게도 구리갈매택지 현장으로 발령받아 상위 1%에 속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소장님, 좋은 직원들과 원도 한도 없이 땀 흘리며 일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곳에서 받은 긍정의 기운은 앞으로 남은 제 현장생활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 합니다.

김태연 경리보 (관리팀)
착공 때부터 함께했습니다. 준공한 뒤에도 출근하고 싶을 정도로 애착이 가는 현장이에요. 그만큼 좋은 직원들이 많았거든요. 준공 소감을 말하려니 그동안 구리갈매택지 현장에서 근무했던 모든 동료들의 얼굴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오늘날의 구리갈매택지지구는 여러분들의 손에서 탄생했답니다.(웃음)

2019-10-08T17:38:55+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