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Family

동반성장팀
허민 프로 가족

Life + Live

햇살 좋은 날,

오붓한
가족 나들이

동반성장팀 허민 프로 가족

이토록 눈부신 햇살이라니.
푸른 하늘엔 구름 한 점 없다.
이 계절이 가을이라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
가을 나들이에 나선
가족과 연인 틈에서
해사한 웃음을 뽐내는 가족이 있다.
따스한 햇살이 대지를 포근히 감싼
가을의 어느 날,
동반성장팀 허민 프로 가족의
설렘 가득한 나들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편집부 사진 황원

Lovely Family

동반성장팀
허민 프로 가족

Life + Live

햇살 좋은 날,

오붓한
가족 나들이

동반성장팀 허민 프로 가족

이토록 눈부신 햇살이라니.
푸른 하늘엔 구름 한 점 없다.
이 계절이 가을이라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
가을 나들이에 나선
가족과 연인 틈에서
해사한 웃음을 뽐내는 가족이 있다.
따스한 햇살이 대지를 포근히 감싼
가을의 어느 날,
동반성장팀 허민 프로 가족의
설렘 가득한 나들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편집부 사진 황원

가을의 절정, 나들이 기분 내볼까
모처럼 나들이에 나서기로 한 날, 쨍한 햇빛과 맑은 하늘을 마주하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이 있을까. 청량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기분 좋은 발걸음을 내딛게 되는, 축복과 같은 하루다. 허민 프로는 오늘 하루 즐거운 피크닉을 상상해 본다. 무슨 일이든 사전에 꼼꼼하게 일정을 짜고 계획한 대로 일이 진행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그로선 예감이 좋다. 출발이 좋다.
이번 가족 촬영 콘셉트도 허민 프로의 머릿속에서 나왔다. 평소 사내 사보기자로 활동하며 매거진 꼭지 구성에 필요한 직원이나 장소를 섭외하는 등의 일을 맡았는데 이번호엔 자신의 가족이 직접출연하여 야외촬영을 해보겠다는 아이디어를 냈다. “섭외가 안 되면 나라도 나가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사보기자라고 뭘 할까 고민하던 차에 날씨도 좋은데 야외촬영을 해보는 건 어떨까 해서 제안하게 됐어요.”
허민 프로 덕분에 가족사진 촬영에 아내 최은석 씨와 딸 연서는 가을이 절정인 올림픽공원에서 나들이 기분을 낼 수 있었다. 올해 일곱 살인 연서는 화사한 꽃과 울창한 나무를 바라보며 한껏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엄마와 아빠의 손을 잡고 나란히 걸으며 연신 미소를 짓는다.


엄마, 아빠가
평소에 잘 놀아줘요.
하지만 아빠는
더 자주 놀아줬으면 좋겠어요.
딸 허연서

낯가림 심한 성격에서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촬영의 첫 코스는 올림픽공원의 명소 9경 가운데 8경에 해당하는 ‘들꽃마루’다. 노랑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들꽃마루의 언덕 위로 서 있는 원두막이 운치를 더한다. 흰색과 베이지색으로 색상을 통일한 허민 프로 가족의 편안한 옷차림이 노랑 코스모스와 더없이 잘 어울린다. 코스모스 꽃밭 사이에서 미소가 절로 피어난다.
코스모스에 코를 묻고 사진 촬영에 임하는 연서의 모습이 흡사 모델의 포즈를 보는 것 같다. 옆에서 지켜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낼 정도였다. 이런 콘셉트의 사진 촬영은 처음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된 걸까. “엄마! 웃어, 웃어!” 촬영 초반 표정 관리에 애를 먹은 엄마에게 훈수를 둘 줄도 안다.
“연서가 원래 낯을 많이 가려요. 어려서부터 ‘엄마 껌딱지’라 할 만큼 딱 달라붙어 다녔어요. 그런데 유치원에 들어가면서 성격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유치원 선생님들 말씀이 연서가 친구들을 리드할 줄 알고 무척 활발하게 지낸다는 거예요.”
엄마 최은석 씨는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연서가 늘 고맙고 기특하다. 한편으론 연서에게서 남편의 모습이 언뜻언뜻 스쳐 지날 때가 많아 웃음이 나곤 한다.
“연서를 키우면서 남편의 모습이 보일 때가 많아요.
얼굴도 닮았고 행동도 닮았거든요.”
엄마, 아빠와 함께 있기를 좋아하는 연서를 위해 가족들은 시간이 날때마다 틈틈이 집 근처에 있는 공원을 산책하곤 한다. “연서는 놀이공원 같은 곳보다 한적한 공원에서 산책하는 걸 좋아해서 집 앞에 있는 공원을 자주 찾아요. 그곳에서 원터치 텐트를 치거나 돗자리를 깔고 간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기도 해요.” 엄마, 아빠의 곁에 꼭 붙어 있는 연서는 연신 수줍은 미소를 짓는다.

언제나 가족이 함께할 수 있기를
올림픽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6경으로 자리를 옮겼다. 드넓은 잔디밭에 홀로 우뚝 서 있는 ‘나홀로 나무’가 인상적이다.
나홀로 나무에서 멀지 않은 곳에 돗자리를 깔고 준비한 음식과 소품을 늘어놓는다. 오붓하게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의 모습이 주변 풍경과 잘 어우러진다.
결혼 10년 차인 허민 프로와 최은석 씨는 지인 소개로 만났다. 덤덤하게 만남을 이어가던 최은석 씨와 달리 허민 프로는 처음부터 적극적이었다. 늘 데이트 코스를 완벽하게 짜놓고 무엇을 먹으러 갈지, 다음에 어느 장소로 갈지 이끌었다. 계획성을 중시하는 허민 프로와 즉흥적인 성격의 최은석 씨는 의외로 성격이 잘 맞았고, 독신주의를 꿈꾸던 최은석 씨는 허민 프로에게 마음을 열었다. 결국 둘은 연애 2년 만에 서로를 평생의 동반자로 맞았다. 어떤 비결이라도 있는 걸까.
“아내를 만난 지 얼마 안 됐을 때 갑자기 바다를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외박을 할 순 없어서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코스를 짜서 부산에 다녀왔죠.” 허민 프로의 말에 최은석 씨가 옆에서 거든다. “남편은 어디를 가든 수시로 계획을 세우고 꼼꼼하게 챙겨요. 덕분에 편하게 다닐수 있으니 좋죠. 만약 서로 주장이 강했다면 싸울 일이 많았을 텐데 저는 마음 편히 잘 따르는 스타일이라 싸울 일이 없어요.”


좋은 날씨에 야외에서 나들이 나온 기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좋네요.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우리 가족 모두 항상 행복하고 오붓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남편 허민 프로


올림픽공원에
오랜만에 왔는데
이렇게 좋은 곳을 잊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사진을 보며 이야기 나누고
추억할 거리가 생긴 것 같아요.
앞으로도 가족사진을
더 많이 남겨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내 최은석 씨

올해 여름에는 하와이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직장인이 9일 동안 휴가를 쓴다는 게 생각만큼 쉽지 않지만 입사 10주년, 결혼 10년 차를 기념하자는 의미에서 작정하고 휴가를 냈다. 이번 휴가를 위해 무려 1년 전부터 계획을 세웠다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참 소중하다고 느껴요. 여름휴가를 가서도 새삼 실감했고, 이번 촬영을 진행하면서도 크게 느꼈어요.”
촬영이 막바지에 이르자 마지막 사진은 점프샷으로 장식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나홀로 나무를 뒤로 하고 폴짝 뛰어보기로 한다. 힘차게 뛰어오르는 연서의 얼굴에 즐거워 어쩔 줄 모르는 기색이 역력하다. 나란히 손을 잡고 점프하는 모습이 이미 연습을 많이 해본 듯 능숙하다. 어쩌면 허민 프로의 머릿속에 계획이 다 있던 것일지도.
촬영이 끝난 뒤 세 명의 가족이 나란히 손을 잡고 걸어간다. 서로를 바라보는 그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가을 하늘의 햇살이 찬란하다.

가을의 절정, 나들이 기분 내볼까
모처럼 나들이에 나서기로 한 날, 쨍한 햇빛과 맑은 하늘을 마주하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이 있을까. 청량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기분 좋은 발걸음을 내딛게 되는, 축복과 같은 하루다. 허민 프로는 오늘 하루 즐거운 피크닉을 상상해 본다. 무슨 일이든 사전에 꼼꼼하게 일정을 짜고 계획한 대로 일이 진행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그로선 예감이 좋다. 출발이 좋다.
이번 가족 촬영 콘셉트도 허민 프로의 머릿속에서 나왔다. 평소 사내 사보기자로 활동하며 매거진 꼭지 구성에 필요한 직원이나 장소를 섭외하는 등의 일을 맡았는데 이번호엔 자신의 가족이 직접출연하여 야외촬영을 해보겠다는 아이디어를 냈다. “섭외가 안 되면 나라도 나가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사보기자라고 뭘 할까 고민하던 차에 날씨도 좋은데 야외촬영을 해보는 건 어떨까 해서 제안하게 됐어요.”
허민 프로 덕분에 가족사진 촬영에 아내 최은석 씨와 딸 연서는 가을이 절정인 올림픽공원에서 나들이 기분을 낼 수 있었다. 올해 일곱 살인 연서는 화사한 꽃과 울창한 나무를 바라보며 한껏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엄마와 아빠의 손을 잡고 나란히 걸으며 연신 미소를 짓는다.


엄마, 아빠가
평소에 잘 놀아줘요.
하지만 아빠는
더 자주 놀아줬으면 좋겠어요.
딸 허연서

낯가림 심한 성격에서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촬영의 첫 코스는 올림픽공원의 명소 9경 가운데 8경에 해당하는 ‘들꽃마루’다. 노랑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들꽃마루의 언덕 위로 서 있는 원두막이 운치를 더한다. 흰색과 베이지색으로 색상을 통일한 허민 프로 가족의 편안한 옷차림이 노랑 코스모스와 더없이 잘 어울린다. 코스모스 꽃밭 사이에서 미소가 절로 피어난다.
코스모스에 코를 묻고 사진 촬영에 임하는 연서의 모습이 흡사 모델의 포즈를 보는 것 같다. 옆에서 지켜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낼 정도였다. 이런 콘셉트의 사진 촬영은 처음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된 걸까. “엄마! 웃어, 웃어!” 촬영 초반 표정 관리에 애를 먹은 엄마에게 훈수를 둘 줄도 안다.
“연서가 원래 낯을 많이 가려요. 어려서부터 ‘엄마 껌딱지’라 할 만큼 딱 달라붙어 다녔어요. 그런데 유치원에 들어가면서 성격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유치원 선생님들 말씀이 연서가 친구들을 리드할 줄 알고 무척 활발하게 지낸다는 거예요.”
엄마 최은석 씨는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연서가 늘 고맙고 기특하다. 한편으론 연서에게서 남편의 모습이 언뜻언뜻 스쳐 지날 때가 많아 웃음이 나곤 한다.
“연서를 키우면서 남편의 모습이 보일 때가 많아요.
얼굴도 닮았고 행동도 닮았거든요.”
엄마, 아빠와 함께 있기를 좋아하는 연서를 위해 가족들은 시간이 날때마다 틈틈이 집 근처에 있는 공원을 산책하곤 한다. “연서는 놀이공원 같은 곳보다 한적한 공원에서 산책하는 걸 좋아해서 집 앞에 있는 공원을 자주 찾아요. 그곳에서 원터치 텐트를 치거나 돗자리를 깔고 간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기도 해요.” 엄마, 아빠의 곁에 꼭 붙어 있는 연서는 연신 수줍은 미소를 짓는다.

언제나 가족이 함께할 수 있기를
올림픽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6경으로 자리를 옮겼다. 드넓은 잔디밭에 홀로 우뚝 서 있는 ‘나홀로 나무’가 인상적이다.
나홀로 나무에서 멀지 않은 곳에 돗자리를 깔고 준비한 음식과 소품을 늘어놓는다. 오붓하게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의 모습이 주변 풍경과 잘 어우러진다.
결혼 10년 차인 허민 프로와 최은석 씨는 지인 소개로 만났다. 덤덤하게 만남을 이어가던 최은석 씨와 달리 허민 프로는 처음부터 적극적이었다. 늘 데이트 코스를 완벽하게 짜놓고 무엇을 먹으러 갈지, 다음에 어느 장소로 갈지 이끌었다. 계획성을 중시하는 허민 프로와 즉흥적인 성격의 최은석 씨는 의외로 성격이 잘 맞았고, 독신주의를 꿈꾸던 최은석 씨는 허민 프로에게 마음을 열었다. 결국 둘은 연애 2년 만에 서로를 평생의 동반자로 맞았다. 어떤 비결이라도 있는 걸까.
“아내를 만난 지 얼마 안 됐을 때 갑자기 바다를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외박을 할 순 없어서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코스를 짜서 부산에 다녀왔죠.” 허민 프로의 말에 최은석 씨가 옆에서 거든다. “남편은 어디를 가든 수시로 계획을 세우고 꼼꼼하게 챙겨요. 덕분에 편하게 다닐수 있으니 좋죠. 만약 서로 주장이 강했다면 싸울 일이 많았을 텐데 저는 마음 편히 잘 따르는 스타일이라 싸울 일이 없어요.”


좋은 날씨에 야외에서 나들이 나온 기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좋네요.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우리 가족 모두 항상 행복하고 오붓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남편 허민 프로


올림픽공원에
오랜만에 왔는데
이렇게 좋은 곳을 잊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사진을 보며 이야기 나누고
추억할 거리가 생긴 것 같아요.
앞으로도 가족사진을
더 많이 남겨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내 최은석 씨

올해 여름에는 하와이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직장인이 9일 동안 휴가를 쓴다는 게 생각만큼 쉽지 않지만 입사 10주년, 결혼 10년 차를 기념하자는 의미에서 작정하고 휴가를 냈다. 이번 휴가를 위해 무려 1년 전부터 계획을 세웠다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참 소중하다고 느껴요. 여름휴가를 가서도 새삼 실감했고, 이번 촬영을 진행하면서도 크게 느꼈어요.”
촬영이 막바지에 이르자 마지막 사진은 점프샷으로 장식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나홀로 나무를 뒤로 하고 폴짝 뛰어보기로 한다. 힘차게 뛰어오르는 연서의 얼굴에 즐거워 어쩔 줄 모르는 기색이 역력하다. 나란히 손을 잡고 점프하는 모습이 이미 연습을 많이 해본 듯 능숙하다. 어쩌면 허민 프로의 머릿속에 계획이 다 있던 것일지도.
촬영이 끝난 뒤 세 명의 가족이 나란히 손을 잡고 걸어간다. 서로를 바라보는 그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가을 하늘의 햇살이 찬란하다.

2019-10-08T09:46:58+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