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그룹, 2박 3일간의 비스캣(비전을 스스로 캐치하라) 캠프 개최

한라그룹이 단기 청소년 리더십 캠프 ‘비스캣(비전을 스스로 캐치하라)’을 개최했다.
‘비전을 스스로 캐치하라’ 라는 타이틀로 2016년부터 지금까지 4년째 진행 중인 비스캣 캠프는 지난 7월 24일부터 2박 3일간 한라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비스캣 캠프는 멘토 대학생과 멘티 중학생이 1대 1로 짝을 이뤄 진행되는 단기 청소년 리더십 캠프이다. 3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30여 명의 멘토들이 20여 명의 경기도 평택시 중학생 멘티들과 함께 했다. 비스캣 캠프의 봉사자이자 대학생 멘토들은 개최 하루 전에 모여 자기소개를 비롯해 멘토의 역할, 본인이 생각하는
멘토란 무엇인지를 서로 이야기하고 공유하며 중학생 멘티를 맞을 준비를 했다.
이번 비스캣 캠프에는 특별한 멘토들이 참여했는데 그 중 군인 멘토와 4회 동안 연달아 참여한 멘토가 눈에 띄었다.
서울에서 온 군인 우영식 멘토는 “현재 해병대 일병으로, 입대 전에 해봤던 비스캣 캠프 활동이 좋아서 일부러 이번 비스캣 캠프일정에 맞춰 휴가를 나왔다”면서 “제가 가르쳐주는 것보다 배우는 것들이 더 많은 캠프”라고 말했다.
경기도에서 온 장여해 멘토는 네 차례 캠프에 참여한 참가자로서 “봉사라는 개념이 아닌 멘티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어 자발적으로 지원하게 되었다”며 “새로운 친구(멘티)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나 자신의 진로나 꿈에 대해서도 명확해진다”고 전했다.
비스캣 캠프에서는 마술사와 함께 만들어보는 꿈에 대한 동기부여 활동과 중앙대학교 예술동아리 ‘위드아트’ 팀과 함께 오감을 이용한 프로그램, 비전 로드맵을 만들어 과거를 돌아보고 긍정적인 미래상을 꿈꿔보는 맞춤형 비전 교육 활동 등이 진행됐다.
멘토들은 “단순히 봉사활동을 하기 위함이 아닌 멘티들과 함께 진로와 꿈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같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Town Hall Meeting 개최

당사는 8월 19일 본사 7층 라운지에서 본사 및 인근 현장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Town Hall Meeting을 개최했다. 이번 Town Hall Meeting은 이석민 사장의 주재로 경영 현황 및 당사 조직 개편에 대한 배경을 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석민 사장은 올 상반기 호칭제 개편, 결재 간소화, 복장 자율화를 도입했지만 묵은 관행과 조직 문화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해선 빠르고, 단호한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체질개선을 위한 4가지로 영업 강화, 현장 권한 및 책임 확대, Young & New 조직의 실현, 구매 부분의 새로운 방법과 방향 설정을 강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조직 개편이 이뤄졌음을 밝혔다.
이후 Q&A를 통해 직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끝으로 이석민 사장은 “변화합시다. 회사만큼이나 개개인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어렵고 절실한 현실을 스스로가 느끼고 변화를 실천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 Town Hall Meeting 영상은 당사 인트라넷 한마루 경영진 메시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19-09-03T16:30:29+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