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Into

건축의 모든 것을 한 눈에!
2019 코리아빌드

Halla + Culture

Look Into

건축의 모든 것을 한 눈에!
2019 코리아빌드

Halla + Culture

건축의 모든 것을
한 눈에!

2019 코리아빌드

B2B와 B2C 구분 없이 인테리어와 리모델링, 건축자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2019 코리아빌드’가 개최된 나흘간 코엑스는 말 그대로 ‘건설업계 축제의 장’이었다.

편집부 사진 김동우

#1 – 예비 신혼부부 김나래ㆍ황원영 씨는 일찌감치 코리아빌드 사전등록을 한 채, 개막식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들은 신혼집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 고민이 많던차에 건축과 리모델링, 인테리어를 구성하는 자재와 기술 등을 한 군데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가 열려 한시름 놓았다고 말했다.

#2 – 국내 건설사 구매팀에 근무하는 강준우 과장은 코리아빌드 전시부스를 한 곳 한 곳 꼼꼼히 둘러보았다. 강 과장은 구조재, 외장재, 단열재, 창호 등 건축자재에서부터 욕실주방, 홈인테리어 등 인테리어ㆍ리모델링 자재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함께할 기업들의 전시품목을 눈여겨봤다.

‘2019 코리아빌드’가 7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코엑스 A, B홀에서 열렸다.
코리아빌드는 국내 최대 건축 전시회인 ‘경향하우징페어’를 글로벌 전시회로 키우기 위해 명칭을 변경하고 콘텐츠를 강화해 출범한 행사다.
지난 2월 전시는 국내외 우수 건축자재, 건축, 건설, 인테리어 관련 기업 980여 개 사가 약 3,820개 부스를 꾸려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이번에 열린 전시회 역시 특별관과 전문 콘퍼런스 등 기존보다 강화된 콘텐츠, 수준 높은 전문성으로 전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했다.

품목 별로 3개 영역 구분해 ‘적재적소’ 전시 실천
전시품목은 건축자재, 건축설비, 리모델링, 인테리어, 전원주택, 건축설 계ㆍ시공과 관련된 전 품목이다. 박람회는 △건축자재 △인테리어ㆍ리 모델링 △데코레이션 등 전시품목 별, 3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건축자재 부문에서는 건축물을 구성하는 구조재를 비롯해 외장재, 단열재, 창호재 등 건축자재와 건물의 기능성을 높여주는 설비 등 건축 시공을 위한 기자 재, 신기술, 신공법을 소개했다. 인테리어ㆍ리모델링 영역에서는 타일, 대 리석, 페인트 등 실내 공간을 구성하는 다양한 인테리어 마감재와 제품을 소개하며 공간 디자인 트렌드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데코레이션 파트 에는 공간의 가치를 더해주는 가구, 가전, 소품 등 홈데코 브랜드들이 다 수 참가했다.

컨퍼런스,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로 마음 사로잡아
전시 외에도 전문 컨퍼런스와 부대 세미나, 다양한 특별관이 함께 구성돼 참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19 디자인빌드 컨퍼런스(Design Build Conference)’에는 국내외 정상 급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SKM건축사사무소 민성진 대표, 디자인 스튜디오 김종호 대표, UDS주식회사 이토 케이이치 제너럴 매니저, 카지 마건설 사카모토 히로유키 건축설계본부 건축설계총괄그룹 전임매니저 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건축ㆍ공간 디자인 트렌드를 전했다. 업계종 사자들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시하기도 했다.
또 ‘부동산 투자와 주거생활을 동시에 이루는 상가주택 만들기’, ‘건축가 26인이 함께 하는 <집톡> 건강한 집짓기’,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의 디 자인 역량과 나전칠 엘리베이터’ 등 업계 종사자와 예비 건축주를 위한 다양한 부대 세미나를 열어 참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건축의 모든 것을
한 눈에!

2019 코리아빌드

B2B와 B2C 구분 없이 인테리어와 리모델링, 건축자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2019 코리아빌드’가 개최된 나흘간 코엑스는 말 그대로 ‘건설업계 축제의 장’이었다.

편집부 사진 김동우

#1 – 예비 신혼부부 김나래ㆍ황원영 씨는 일찌감치 코리아빌드 사전등록을 한 채, 개막식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들은 신혼집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 고민이 많던차에 건축과 리모델링, 인테리어를 구성하는 자재와 기술 등을 한 군데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가 열려 한시름 놓았다고 말했다.

#2 – 국내 건설사 구매팀에 근무하는 강준우 과장은 코리아빌드 전시부스를 한 곳 한 곳 꼼꼼히 둘러보았다. 강 과장은 구조재, 외장재, 단열재, 창호 등 건축자재에서부터 욕실주방, 홈인테리어 등 인테리어ㆍ리모델링 자재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함께할 기업들의 전시품목을 눈여겨봤다.

‘2019 코리아빌드’가 7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코엑스 A, B홀에서 열렸다.
코리아빌드는 국내 최대 건축 전시회인 ‘경향하우징페어’를 글로벌 전시회로 키우기 위해 명칭을 변경하고 콘텐츠를 강화해 출범한 행사다.
지난 2월 전시는 국내외 우수 건축자재, 건축, 건설, 인테리어 관련 기업 980여 개 사가 약 3,820개 부스를 꾸려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이번에 열린 전시회 역시 특별관과 전문 콘퍼런스 등 기존보다 강화된 콘텐츠, 수준 높은 전문성으로 전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했다.

품목 별로 3개 영역 구분해 ‘적재적소’ 전시 실천
전시품목은 건축자재, 건축설비, 리모델링, 인테리어, 전원주택, 건축설 계ㆍ시공과 관련된 전 품목이다. 박람회는 △건축자재 △인테리어ㆍ리 모델링 △데코레이션 등 전시품목 별, 3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건축자재 부문에서는 건축물을 구성하는 구조재를 비롯해 외장재, 단열재, 창호재 등 건축자재와 건물의 기능성을 높여주는 설비 등 건축 시공을 위한 기자 재, 신기술, 신공법을 소개했다. 인테리어ㆍ리모델링 영역에서는 타일, 대 리석, 페인트 등 실내 공간을 구성하는 다양한 인테리어 마감재와 제품을 소개하며 공간 디자인 트렌드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데코레이션 파트 에는 공간의 가치를 더해주는 가구, 가전, 소품 등 홈데코 브랜드들이 다 수 참가했다.

컨퍼런스,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로 마음 사로잡아
전시 외에도 전문 컨퍼런스와 부대 세미나, 다양한 특별관이 함께 구성돼 참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19 디자인빌드 컨퍼런스(Design Build Conference)’에는 국내외 정상 급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SKM건축사사무소 민성진 대표, 디자인 스튜디오 김종호 대표, UDS주식회사 이토 케이이치 제너럴 매니저, 카지 마건설 사카모토 히로유키 건축설계본부 건축설계총괄그룹 전임매니저 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건축ㆍ공간 디자인 트렌드를 전했다. 업계종 사자들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시하기도 했다.
또 ‘부동산 투자와 주거생활을 동시에 이루는 상가주택 만들기’, ‘건축가 26인이 함께 하는 <집톡> 건강한 집짓기’,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의 디 자인 역량과 나전칠 엘리베이터’ 등 업계 종사자와 예비 건축주를 위한 다양한 부대 세미나를 열어 참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코리아빌드만의 특색

‘Special 전시관’

2019 코리아빌드에는 국내외 우수 브랜드가 다수 참여했다.
건축, 리모델링, 인테리어 관련 제조ㆍ유통 기업과시공사, 디자이너, 유관 기관 등 산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트렌드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장이 됐다.
특히 2019 코리아빌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관에는 참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경량 재질 마감재로 공간을 디자인하다
KOSID DESIGNUS

‘KOSID DESIGNUS 특별관’은 디자인투모로우 허혁 대표의 디렉팅과 (사)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의 디자이너 3인이 구성했다. ‘Little Forest’를 주제로 FELT(펠트)와 폴리카보네이트라는 경량 재질의 마감재를 활용해 캠페인성과 디자인 요소를 충분히 녹여낸 특별한 공간을 선보였다. 특히 내부에는 LED 빛이 은은하게 돌면서 프로그램 별, 상황 별로 무드를 조성하도록 했다. 기본에 충실한 공간이면서도 소재에서 오는 심미적 요소, 빛의 투과, 유기적 조형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 요소를 중점적으로 가미했다. 이를 통해 만들어지는 공간의 웅장함에 방문객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자재 고유의 매력을 만나다
MAGAM.essence

‘MAGAM.essence 특별관’은 컨시어지 플랫폼 ‘인테리어브라더스’와 함께 건축자재 기업과 디자이너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자재를 표현했다. 자재의 기능성에 디자이너의 창의성과 창조성을 더해 수준 높은 공간 구성을 제안했다. 지난 2월 ‘낯섦’이라는 주제에 대해 표현했던 인테리어브라더스는 이번에는 자재의 ‘본질’에 관해 이야기했다. 디자인본오, 아키모스피어, 백에이소시에이츠, 종킴디자인스튜디오 4인의 디자이너가 자재 브랜드 미가, 대보세라믹스, 구정마루, 녹수와 각각 일대일 협업을 통해 보통의 프로젝트로는 표현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실제로 특별관을 찾은 참관객들 모두 마치 설치미술관에 온 것 같다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개인 맞춤형 인테리어를 제공하다
인테리어 컨설팅관

‘인테리어 컨설팅관 특별관’은 한자리에서 다양한 전문가와 인테리어 상담을 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로 평가받았다.
리모델링 수요자와 예비 건축주, 창업으로 공간 리뉴얼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마련한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전시 전 이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자를 받았다. 신청자가 너무 많아 일찌감치 마감된 건 당연한 이야기. 신청자가 자신의 예산과 면적, 취향을 입력하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신과 꼭 맞는 전문가와 매칭되고, 최대 50분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컨설팅을 제공했다.

코리아빌드만의 특색

‘Special 전시관’

2019 코리아빌드에는 국내외 우수 브랜드가 다수 참여했다.
건축, 리모델링, 인테리어 관련 제조ㆍ유통 기업과시공사, 디자이너, 유관 기관 등 산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트렌드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장이 됐다.
특히 2019 코리아빌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관에는 참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경량 재질 마감재로 공간을 디자인하다
KOSID DESIGNUS

‘KOSID DESIGNUS 특별관’은 디자인투모로우 허혁 대표의 디렉팅과 (사)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의 디자이너 3인이 구성했다. ‘Little Forest’를 주제로 FELT(펠트)와 폴리카보네이트라는 경량 재질의 마감재를 활용해 캠페인성과 디자인 요소를 충분히 녹여낸 특별한 공간을 선보였다. 특히 내부에는 LED 빛이 은은하게 돌면서 프로그램 별, 상황 별로 무드를 조성하도록 했다. 기본에 충실한 공간이면서도 소재에서 오는 심미적 요소, 빛의 투과, 유기적 조형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 요소를 중점적으로 가미했다. 이를 통해 만들어지는 공간의 웅장함에 방문객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자재 고유의 매력을 만나다
MAGAM.essence

‘MAGAM.essence 특별관’은 컨시어지 플랫폼 ‘인테리어브라더스’와 함께 건축자재 기업과 디자이너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자재를 표현했다. 자재의 기능성에 디자이너의 창의성과 창조성을 더해 수준 높은 공간 구성을 제안했다. 지난 2월 ‘낯섦’이라는 주제에 대해 표현했던 인테리어브라더스는 이번에는 자재의 ‘본질’에 관해 이야기했다. 디자인본오, 아키모스피어, 백에이소시에이츠, 종킴디자인스튜디오 4인의 디자이너가 자재 브랜드 미가, 대보세라믹스, 구정마루, 녹수와 각각 일대일 협업을 통해 보통의 프로젝트로는 표현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실제로 특별관을 찾은 참관객들 모두 마치 설치미술관에 온 것 같다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개인 맞춤형 인테리어를 제공하다
인테리어 컨설팅관

‘인테리어 컨설팅관 특별관’은 한자리에서 다양한 전문가와 인테리어 상담을 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로 평가받았다.
리모델링 수요자와 예비 건축주, 창업으로 공간 리뉴얼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마련한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전시 전 이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자를 받았다. 신청자가 너무 많아 일찌감치 마감된 건 당연한 이야기. 신청자가 자신의 예산과 면적, 취향을 입력하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신과 꼭 맞는 전문가와 매칭되고, 최대 50분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컨설팅을 제공했다.

집중 조명!

눈에 띄는 기업

이번 ‘2019 코리아빌드’에는 가구ㆍ건축자재 기업 350여 개가 모여 신제품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과 기술을 선보였다.
이 중 눈에 띄는 기업, 우수한 제품들만을 꼽아 소개한다.

외장재ㆍ단열재
청화요업

1980년 창립한 청화요업은 국내의 대표적인 벽돌회사로, 고품질 벽돌을 공급하는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청화요업의 자체 브랜드인 ‘브릭코(Bricko)’ 벽돌을 소개했다. 제품에는 빠르게 변하는 국내 건축 시장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 유해성분 차단 등 새로운 벽돌 패러다임을 개척하려는 청화요업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라돈 측정기’로 ‘브릭코’ 벽돌의 유해물질을 직접 측정해 전시장을 찾는 참관객들에게 청화요업 제품의 안전성을 적극 알렸다.

내장 마감재
토탈석재산업

토탈석재산업은 ‘2019 코리아빌드’에서 이탈리아 아틀라스콩코드 그룹의 대표 타일 브랜드 ‘아틀라스플랜’을 선보였다. ‘아틀라스플랜’은 세라믹 타일의 선두주자로서, 최신기술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특히 토탈석재에서 자재를 직접 수입한 뒤 제조, 마무리 공정, 영업 및 판매, 시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믿고 맡길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집중 조명!

눈에 띄는 기업

이번 ‘2019 코리아빌드’에는 가구ㆍ건축자재 기업 350여 개가 모여 신제품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과 기술을 선보였다.
이 중 눈에 띄는 기업, 우수한 제품들만을 꼽아 소개한다.

외장재ㆍ단열재
청화요업

1980년 창립한 청화요업은 국내의 대표적인 벽돌회사로, 고품질 벽돌을 공급하는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청화요업의 자체 브랜드인 ‘브릭코(Bricko)’ 벽돌을 소개했다. 제품에는 빠르게 변하는 국내 건축 시장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 유해성분 차단 등 새로운 벽돌 패러다임을 개척하려는 청화요업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라돈 측정기’로 ‘브릭코’ 벽돌의 유해물질을 직접 측정해 전시장을 찾는 참관객들에게 청화요업 제품의 안전성을 적극 알렸다.

내장 마감재
토탈석재산업

토탈석재산업은 ‘2019 코리아빌드’에서 이탈리아 아틀라스콩코드 그룹의 대표 타일 브랜드 ‘아틀라스플랜’을 선보였다. ‘아틀라스플랜’은 세라믹 타일의 선두주자로서, 최신기술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특히 토탈석재에서 자재를 직접 수입한 뒤 제조, 마무리 공정, 영업 및 판매, 시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믿고 맡길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19-08-01T13:15:26+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