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인에게 영감을 주는 매거진 사계
2019 DECEMBER – Vol. 327
한라인에게 영감을 주는 매거진 사계
2019 DECEMBER – Vol. 327
권력이 기업의 손을 떠나 개인으로 이동했다.
재능 있는 90년대 생들은 직장생활에서 그들의 요구와 기대를 확대하고 성취할 만한 협상력을 가지게 됐다.
90년대 생들은 ‘간단하거나’, ‘재미있거나’, ‘정직하다’는 특성을 지닌다.
변화를 갈망하고 있으며, 강력한 변화의 힘을 가진 그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줄 때, 진정한 ‘어울림’을 실현해낼 수 있다.
『90년생이 온다』 본문 중